몽골이 의뢰한 17세기 나무껍질 경전 보존처리 끝내

경전 글씨와 제작과정 확인, 손상된 글자 원형 가깝게 복원 성공
국립문화재연구소, 「한ㆍ몽 문화유산의 연구 및 보존 공동연구」협약 따라 지원

2021.01.27 11:19:5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