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우와 직녀가 만나는 칠석, ‘은하수야’ 보러 갈까

국립국악원, 칠석 맞이해 부담없이 국악 즐길 수 있는 ‘은하수야’ 공연 선보여
신승태ㆍ김나니ㆍ첼로가야금ㆍ서도밴드 등 화려한 출연진 참여해 무대 꾸며

2021.08.04 11:58:23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