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콘텐츠 속 우리의 한글, 일본에 알린다!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한복, 한식, 한옥에 이어 이번엔 한글!
11월 30일부터 한 달동안, 도쿄 시부야 중심가 가장 큰 전광판

2021.12.02 11:18:3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