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극으로 재탄생하는 셰익스피어 비극 신작 ‘리어’

셰익스피어 비극의 정수, 우리 고유의 언어와 소리로 재창작
무대 위 20톤의 물, 작품 전반을 휘도는 공감각적 물의 심상

2022.02.24 11:47:06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