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 ‘비르투오소’를 만나다

국립국악관현악단 관현악시리즈 III ‘역동과 동력’
서양 악기로 표현하는 국악의 매력, 클래식 기타리스트 박규희ㆍ하피스트 황세희

2022.03.08 11:2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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