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려비색, 비 갠 뒤의 하늘 푸른빛에 물들다

국립중앙박물관, 새 단장 마친 청자실 공개
청자실 안에 대표 문화공간 ‘고려비색’ 마련

2022.11.21 15:06:4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