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성에 서면 '풍신수길'의 악행 떠올라

일본이 자랑하는 성(城), 조선인들에게 고통을 준 인물 기리는 곳
[맛있는 일본이야기 671]

2022.12.17 12:11:2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