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연말 모두를 비추는 대형 칸타타, 월인천강지곡

국립창극단ㆍ국립무용단ㆍ국립국악관현악단 등 313명 예술가 무대 올라
작곡가 겸 지휘자 박범훈, 연출가 손진책, 안무가 국수호의 신작
세종이 직접 쓴 우리말 노래 『월인천강지곡』, 칸타타로 재탄생

2023.11.30 11: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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