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트리오 제6회 정기연주회 ‘대지의 메아리’ 개최

하모나이징 휴머니티 첫 번째 시리즈로 서울 영산아트홀에서 열려

2024.05.29 10:02:4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