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무용계 끌어갈 이들의 <2024 안무가 프로젝트>

정길만, <침묵하는 존재의 나약함> 부조리한 사회에 던지는 메시지
이재화, <탈바꿈> 탈춤으로 ‘한국적인 것’에 대한 고정관념 탈피
최종인, <휙> 단 한 순간도 놓칠 수 없는 힙(hip)한 춤
국립무용단, 청년 교육단원 20여 명이 함께 펼치는 열정적인 무대

2024.10.11 12:1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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