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로 되살린 80년 전 '임시정부환영가' 최초 공개

서고 속에 잠들어 있던 악보 발굴,「해방의 소리, AI로 담다」 전시

2025.11.07 11:23:33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