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단 나이테, 창작 뮤지컬 ‘쉘터’ 4년 만에 재연

‘2025 R&J 창작극 페스티벌’ 최우수 단체 뽑혀, 특별 초청작으로 무대 올라
현실과 상상을 넘나드는 독창적 세계관 강화, 신규 넘버 대폭 추가

2025.12.22 12:12:5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편집고문 서한범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