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 밤바람 맞으며 즐기는 경복궁의 야경

  • 등록 2023.08.21 12:5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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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경복궁 가을 야간관람(9. 1.~10. 29.)

[우리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경복궁관리소(소장 고정주)는 9월 1일부터 10월 29일까지 운영하는 경복궁 가을 야간관람의 온라인 예매를 8월 25일 아침 10시부터 시작한다.

* 관람 일시: 9.1.~10.29. 저녁 7시부터 밤 9시 30분까지(입장마감 밤 8시 30분)

* 휴무일: △매주 월ㆍ화요일, △10. 4.(수)(대체휴궁일)

* 야간관람 개방 권역: 광화문ㆍ흥례문ㆍ근정전ㆍ경회루ㆍ사정전ㆍ강녕전ㆍ교태전ㆍ아미산 권역

 

경복궁 가을 야간관람은 평상시 볼 수 없었던 궁궐의 야경을 가을의 정취와 함께 느끼고 관람할 수 있는 고궁 탐방 특별 프로그램의 하나로, 올해 상반기 봄 야간관람의 경우 11만 2,820명이 다녀가며 뜨거운 인기를 모았다.

 

 

특히 이번 야간관람은 더 많은 관람객이 경복궁의 야경을 만끽할 수 있도록 사전예매로 관람할 수 있는 인원을 하루 2,500명에서 2,700명으로 확대하였고, 1인당 예매 가능 입장권을 2매에서 4매로 확대하여 4인 가족 등이 함께 관람할 수 있게 하였다.

 

야간관람 입장권은 11번가 티켓(https://ticket.11st.co.kr)에서 선착순으로 하루에 2,700매(1인 4매)씩 팔며, 9월 입장권은 8월 25일(금), 10월 입장권은 9월 26일(수) 오전 10시부터 예매가 시작된다. 외국인은 여권 등 신분증을 지참하여 관람 당일 광화문 매표소에서 하루 200매(1인 2매)에 한해 표를 현장에서 살 수 있다.

 

무료관람 대상자는 입장권을 살 필요 없이 흥례문(출입문)에서 신분증 등을 제시하고 관련 사실을 확인받은 뒤 입장하면 된다.

* 무료관람 대상자: 국가유공자 본인과 배우자, 중증장애인 본인과 동반 1인, 경증장애인 본인, 국가유족증 소지자 본인, 만 6살 이하 영유아(보호자는 예매 필수), 만 65살 이상 어르신, 한복 착용자

 

더 자세한 사항은 경복궁관리소 누리집(www.royalpalace.go.kr)을 방문하거나 전화(☎02-3700-3900~1)로 문의하면 된다.

 

 

한성훈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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