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다시 세운 꽃찬길’, ‘다시 웃는 세운상가’ 전시

<다시·세운 프로젝트> 주민공모사업 ‘다시 세운 꽃찬길’, ‘다시 웃는 세운상가’ 공동 전시
예술가, 시민 등 다양한 층이 창작자로 함께하는 참여형 문화 행사
꽃과 색모래로 연출하는 교감의 퍼포먼스, 인피오라타를 통한 세운상가 활성화 상징화

2016.11.30 12:14:45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