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국화분재 기술자 키우는 맞춤형 실용교육강좌 개설

3~11월까지 교육수료 후 창업 가능하도록 전문 실습교육 위주로 진행

2017.02.14 12:54:31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