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완창판소리 <윤진철의 심청가-보성소리>

기품 있는 음악성, 옛 방안소리의 전통을 지키는 보성소리
고수 박시양ㆍ조용수, 국악방송 유영대 사장의 해설 더해져

2022.03.26 11:59:2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