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으로 맛보는 ‘관상용’ 채소ㆍ과일 나왔다

고추ㆍ토마토ㆍ사과ㆍ배ㆍ감귤, 학습ㆍ관광ㆍ체험용 등 다양하게 활용

2017.09.27 12:02:5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