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과 죽음이 피어나는 고비사막 모래의 바다 건너며...”

#3일 차 2018.6.19. 화요일, 바얀홍고르고르 야영 (이동 거리 380km, 고도 2,058m)
몽골 서부 카라코룸에서 고비사막, 알타이산맥까지 (3)

2018.10.13 11:2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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