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 동요 함께 부르고 춤추며 어려움 이겨내자

국립국악원, 온라인 개학 시점에 맞춰 국악 동요 율동 공모 신설
창작 국악 동요 공모전도 일정 앞당겨 진행해

2020.04.09 11:34:2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