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 보관 온도 잘 맞추면 신선 기간 3배 늘어

예비냉장·저온 보관…‘설향’ 9일, ‘금실’ 12일까지 상품성 유지

2021.01.08 11:42:1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