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대ㆍ장르ㆍ사람 사이를 이어주는 창작음악축제

국립국악관현악단 ‘이음 음악제’ 3명의 지휘자, 22명의 작곡가, 200여명의 연주자가 완성
코로나19 시대 ‘회복과 상생’을 주제로 펼치는 4개의 차별화된 무대

2021.03.21 11: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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