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깔 있는 밀 “수입밀 대체하고 자급률 높인다”

국내 첫 유색밀 ‘아리흑’ 건강기능성분 풍부ㆍ재배면적 증가
세계 수준 기능성 밀 ‘아리진흑’ 개발… 항산화 활성 탁월

2021.06.26 12:00:33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