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극장 해오름극장 재개관 기림 ‘천년의 노래’

이어령ㆍ안숙선ㆍ국립합창단 참여해 다양한 매력의 3개 위촉 초연곡 선보여
전통악기 고유의 아름다움으로 느끼는 국악관현악의 정수 ‘저 소나무처럼’

2021.08.10 11:10:13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