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종위기종 양비둘기, 구례와 연천에 무리 지어 살아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 양비둘기 연천 임진강에 80여 마리 서식 발견
위치 추적으로 양비둘기의 지역 간 서식지 이동 사례 첫 확인

2021.11.25 12:27:47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