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아트와 만난 국악관현악 <황홀경>

국립국악관현악단과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의 협업
높이 12m의 해오름극장 무대 음향반사판을 활용해 시청각적 ‘황홀감’ 선사

2022.05.19 11:4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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