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규슈 20가족에게 백제금동대향로 온라인 교육

국립부여박물관과 일본 규슈국립박물관이 함께
올 1월 중국 뤄양박물관과도 열 계획

2022.06.25 11:51:11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