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을 추억하는 시간의 통로 '파란 대문을 열면 전'

돈의문박물관마을X문학동네 특별전시
우리 이웃이 행복한 세상을 꿈꾸는 허은미 작가와 한지선 화가의 원화전

2024.03.14 12:37:24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