빛의 벙커, 새 전시 ‘샤갈, 파리에서 뉴욕까지’전 개막

다섯 번째 전시 마르크 샤갈과 이왈종의 작품 선봬
생동감 넘치는 색채와 독창적인 화풍으로 다양한 예술 분야를 넘나든 샤갈의 예술 세계 조명
250만명 관람객 돌파한 빛의 벙커 새 전시로 샤갈의 평화와 희망을 메시지를 만나 볼 수 있는 기회

2024.03.25 11:56:09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