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휘자 3명과 연주자 115명이 하나 되는 무대

국립국악원ㆍKBS국악관현악단ㆍ전북특별자치도립국악원이 함께 펼친다
국립국악원 예악당, 국립국악원 창작악단 기획공연 “하나되어'

2024.03.29 11:46:2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