땅과 바다에서 부르던 일노래, 삶의 노래

국립국악원 민속악단 ‘일노래, 삶의 노래' 오는 5월 23일부터 24일까지
원석인 토속민요를 보석으로 가공하여 국민들에게 되돌려드립니다

2024.05.22 10:58:5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