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는 마음껏 뛰어놀며 건강하게 자랄 권리 있어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책읽는 서울광장에서 ‘놀 권리’ 알려
5ㆍ6월 5일 동안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부스 통해 2천 3백여 명 아동권리 의미 함께해

2024.06.18 11:0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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