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과 현대의 양금 선율, 서울을 물들인다

전 세계 15개 나라 200여 명 참가, 11월 3일 국립국악원 개막 공연
본 행사와 폐막식, 강북문화예술회관에서 11월 4일부터 8일까지

2024.10.27 11:01: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