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맛에 반하고 눈도 즐거워” 국산 밀 빵ㆍ과자 매력

‘제8회 국산밀 활용 제과ㆍ빵 아이디어 공모전’…올해의 빵ㆍ과자 뽑아
농촌진흥청 개발 국산 밀 품종 ‘황금알’, ‘아리진흑’ 활용
“국산 밀 활용 제과ㆍ제빵 조리법 보급해 소비 높여갈 것”

2024.11.28 13:11:56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