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교미술의 진수’ 고려 사경과 조선 불화의 귀환

사경 <감지금니 대방광불화엄경 주본 권22>
<시왕도>, 현전하는 조선 전기 시왕도 완질본 2질 가운데 하나

2025.07.08 12:12:12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