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대 그림 대상, 장문경 '노을이 지는 이호테우'

한국항로표지기술원, 부산 영도서 '대한민국 등대 그림 공모전' 수상작 특별전
한아름, 방제이콥, 김민진, 최은우 학생 입상
낭만과 추억 가득한 감성문화공간으로 탈바꿈... "차세대 등대 문화 확산 도모“

2025.10.24 11:16:39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