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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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은 한 폭의 그림 같고 河山如畵 산과 물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고 風月無邊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끝이 없도다 河山依舊 산과 물은 옛날과 변함없고 風月長新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길이 새롭도다 |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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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과 물은 한 폭의 그림 같고 河山如畵 산과 물은 마치 한 폭의 그림과 같고 風月無邊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끝이 없도다 河山依舊 산과 물은 옛날과 변함없고 風月長新 맑은 바람과 밝은 달은 길이 새롭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