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정의신과 연출 구태환의 가슴 따뜻해지는 연극

2020.04.25 11:16:38

제41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오는 5월 23일부터 5월 30일까지 서울 대학로예술극장 대극장에서 제41회 서울연극제 공식선정작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 공연이 열린다.

 

 

연극 <넓은 하늘의 무지개를 보면 내 마음은 춤춘다>는 제19회 전주국제영화제의 개막작으로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야끼니꾸 드래곤>의 정의신 작가와 국립극단 근대극 <가족>, 연극 <사랑별곡>, <황색여관> 등 따뜻하고 감각적인 연출로 각광 받는 구태환 연출이 호흡을 맞춘 작품이다.

 

재일교포의 삶을 진솔하게 다뤄왔던 정의신 작가와 현대 사회의 모습과 문제들을 풀어냈던 구태환 연출은 이번 작품에서도 우리의 삶의 모습을 더욱 가까이에서 지켜보고, 상처받은 우리 모두에게 따뜻한 위로를 전하고자 한다.

 

충청도 어느 시골 변두리에 있는 폐관을 앞둔 영화관 “레인보우 시네마”.

 

 

“영화관의 폐관을 계기로 주인 조한수와 초대 주인 조병식, 한수의 아들 조원우 3대가 모여 오랜만에 이야기를 나눈다. 서로 티격태격하며 영화관을 둘러싼 각자의 추억과 사연을 펼치는 가운데 조한수의 죽은 아들 조원식이 언급된다. 늘 함께여야 했지만 마주 보지 못한 채 피하고 살아왔던 가족. 진심을 처음으로 이야기하게 되는 그날, 영화관은 마지막 상영을 맞이한다.” 연극의 대강 줄거리다.

 

공연 시간은 평일 밤 8시, 일요일 낮 3시, 23일(토)은 저녁 7시, 30일(토)은 낮 3시며, 입장료는 R석 5만 원, S석 3만 원이다. 기타 문의는 전화 02-6498-0403로 하면 된다.

 

이한영 기자 sol119@empa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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