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처님의 자비가 온누리에 가득하길

2021.05.19 11:07:05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까닭을 새롭게 새기는 날, 절 마다 밝히는 연등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날, 전쟁과 기아와 갈등과 반목과 원한과 증오로 점철된 세상에 자비의 단비를 뿌릴 수만 있다면...!! 공주 마곡사에서 

이윤옥 기자 59yoon@hanmail.net
Copyright @2013 우리문화신문 Corp. All rights reserved.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