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까닭을 새롭게 새기는 날, 절 마다 밝히는 연등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날, 전쟁과 기아와 갈등과 반목과 원한과 증오로 점철된 세상에 자비의 단비를 뿌릴 수만 있다면...!! 공주 마곡사에서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부처님이 이 땅에 오신 까닭을 새롭게 새기는 날, 절 마다 밝히는 연등의 의미를 새롭게 새기는 날, 전쟁과 기아와 갈등과 반목과 원한과 증오로 점철된 세상에 자비의 단비를 뿌릴 수만 있다면...!! 공주 마곡사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