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를 위해서 우리는 무엇을 버릴 수 있는가

  • 등록 2026.01.19 12:5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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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드림아트센터’, 연극 <정의의 사람들>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지난 1월 18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서울 대학로 ‘드림아트센터’에서는 연극 <정의의 사람들> 공연이 열리고 있다.

 

(주)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창립 10돌 기념 공연이다. 2026년 새해, 고전의 날카로운 통찰로 무대를 압도할 알베르 카뮈의 걸작 <정의의 사람들>이 귀환한다. 2016년 설립 이후 장르를 넘나드는 수작을 선보이며 관객이 신뢰하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케이엔터테인먼트가 창립 10돌을 맞아 선택한 첫 번째 연극. 2024년 '연극 전쟁을 통해 입증된 실험적 무대를 바탕으로 더욱 정제된 연출도 높은 배우들의 에너지를 더해 한층 깊어진 완성도의 무대로 다시 한번 관객 앞에 선다.

 

 

"폭력적 혁명조차 인간성을 상실하는 순간 정당성을 잃는다."

노벨문학상 수상작가 알베르 카뮈가 던지는 이 시대의 질문! 1905년 러시아 혁명기를 배경으로 정의와 윤리, 인간존엄 사이의 첨예한 갈등을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하여 무대 위에 올린다.

 

경계를 허물고 오직 '신념'과 '선택'에 집중하다!

인물의 성별을 지워 신념의 본질을 꿰뚫는 '젠더프리(GarkFree) 배역과 실력파 배우들이 펼치는 뜨거운 논쟁, 그리고 그 속에서 피어나는 인간애!

목적을 위한 수단을 어디까지 허용할 수 있는가?

'정의'라는 이름 아래 인간은 어디까지 잔인해질 수 있는가? 비밀 아지트에 모인 혁명가들이 던지는 묵직한 울림을 통해 지금 이 시대 우리가 지켜내야 할 진정한 값어치와 정의의 의미를 묻는다.

 

출연진은 야네크 역에 이서현ㆍ정지우, 스테판 역에 김준식, 도라 역에 최하윤, 야넨코프 역에 이정화ㆍ이예준, 부아노프 역에 이사계ㆍ김민호, 스쿠라토프 역에 최승하ㆍ서주원, 총독부인 역애 전재희ㆍ이재은이 무대에 오른다.

 

 

이 연극은 작 알베르 카뮈(Albert Camus), 총괄프로듀서 김수로, 책임프로듀서 김보람, 예술감독 신영섭, 연출 김결, 음악 하태성, 조명디자인 박도하, 음향디자인 김주한, 의상디자인 박문미, 무대감독 김지현, 조연출 박창하, 제작PD 조기쁨이 함께하며, 주최ㆍ제작에는 ㈜더블케이엔터테인먼트, 후원 대교ㆍ사랑해 300, 홍보ㆍ마케팅 MARK923, 티켓메니지먼트 클립서비스(주가) 한다.

 

공연 시각은 화요일부터 금요일끼지 밤 8시, 토요일은 잔 3시와 저녁 7시, 일요일은 저녁 4시, 공휴일은 낮 2시와 저녁 6시다. 입장료는 전석 55,000원이며, 티켓링크(https://www.ticketlink.co.kr/product/60698)에서 예매할 수 있다. 공연에 관한 문의는 클립서비스㈜ 전화(1577-3363)로 하면 된다.

 

이한영 기자 pine9969@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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