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드를 통한 서울 읽기, <서울의 작은 산>전 열어

홍콩대 건축학과가 서울의 보이드 (빈 공간) 통해 도시 공간을 새롭게 해석한 프로젝트
도심 속 24개의 보이드를 중심으로 서울을 재해석한 독창적 시각을 만나볼 수 있는 공간

2024.12.02 12:12:48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