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기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 새로 구성한다

  • 등록 2019.04.23 11: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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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23. 위원장에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 등 위원 11명 위촉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교육부(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유은혜)423() 2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심의회(이하 인문진흥심의회)’ 민간위원 11명을 위촉하고, ‘2019년 제1차 인문진흥심의회를 개최한다. 해당 위원들은 비상임위원이며, 임기는 2년이다.

 

  인문진흥심의회는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법률」 6조 및 제7조에 의해 설치되어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의 진흥에 관한 주요 사항을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하며,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 위촉위원 11명과 관계부처 차관급 공무원인 당연직 위원 9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2기 인문진흥심의회 위원장으로는 문체부 장관과 교육부 장관이 공동으로 지명한 도정일 책읽는사회문화재단 이사장을 위촉한다. 도정일 이사장은 경희대 영어학부 교수, 후마니티스칼리지 대학장을 역임하고 국민 독서 증진을 위한 책 읽는 사회 만들기 국민운동을 범사회적으로 펼치는 등 지식을 실천으로 옮기는 데 평생을 바쳐온 국내의 대표적인 실천적 인문학자로 존경받고 있다.

 

  위원장 외 위촉 위원으로는 인문학 분야의 권호종 경상대 중어중문학과 교수, 이재영 서울대 인문대학장, 박은경 동아대 인문대학장, 한희숙 숙명여대 한국사학과 교수, 이재영 조선대 철학과 교수 등 5명과, 인문정신문화 분야의 유성호 한양대 국문과 교수, 이동연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 이영미 인생학교 서울 교감, 정연경 이화여대 문헌정보학과 교수, 추미경 문화다움 대표 등 5명이다.

 

  제2기 인문진흥심의회는 423()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국제영상회의실)에서의 첫 회의를 통해 ‘2019년 인문학 및 인문정신문화 진흥 시행계획등을 심의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인문정신문화 진흥과 확산을 위해 인문진흥심의회 민간위원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윤지영 기자 qdbegm@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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