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난현장의 눈 ‘소방드론’ 5년새 현장출동 10배 넘게 증가

2015년 훈련용 2대 도입 이후 총 40대 보유, 최근 6년간 총 1680회 운용

2022.01.23 11:12:20
스팸방지
0 / 300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