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6대가 택시 한 대에..., 구국장정육천리 시작

[장준하의 구국장정육천리 자전거 순례 ①] 탈출한 일본군 부대가 있던 쉬저우까지

2013.08.01 07:34:09

서울시 영등포구 영신로 32. 그린오피스텔 306호 | 대표전화 : 02-733-5027 | 팩스 : 02-733-5028 발행·편집인 : 김영조 | 언론사 등록번호 : 서울 아03923 등록일자 : 2015년 | 발행일자 : 2015년 10월 6일 | 사업자등록번호 : 163-10-00275 Copyright © 2013 우리문화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pine9969@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