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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불안감 노린 악성코드 주의

코로나바이러스 관련 누리편지로 속이는 악성메일을 조심하라 [슬기로운 컴퓨터ㆍ손말틀(휴대전화) 쓰기를 위한 귀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우리나라와 중국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19 확진자, 사망자가 증가하면서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이 전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다. 감염에 대한 불안감과 이로 인한 경기 침체까지, 수많은 사람의 삶 자체가 위협받는 이런 시기에는 좀 참아줬으면 좋겠건만 악성코드 제작자들에게 그런 기대를 하는 것인 무리인가보다. 최근 코로나19에 대한 불안감을 노린 다수의 악성코드가 유포되고 있는 것. 이들 악성코드는 단순한 컴퓨터 감염을 넘어 사회적 불안을 가중시킬 수 있어 사용자들의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호기심, 불안감 등 사람들의 심리를 노린 사회공학기법의 악성코드 공격은 이번에도 어김없이 나타났다. 최근 코로나19 이슈를 이용한 다수의 악성 또는 의심스러운 파일들이 다양한 방식으로 유포되고 있다. 이들 중에는 악의적인 파일 외에도 테스트용으로 추정되는 것부터 악의적인 장난(Joke) 수준의 파일도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안랩 시큐리티대응센터(AhnLab Security Emergency response Center, ASEC)는 블로그를 통해 코로나19 이슈를 이용한 악성코드 유형과 공격 방식을 자세히 설명했다. ▶ ASEC블로그

미술, 전통예술 분야 등 ‘제7기 문예위 추천위원회’ 모집

현장 인사 참여 보완 위해 3월 5일까지 기간 연장 -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제7기 한국문화예술위원회(이하 문예위) 위원추천위원회(이하 추천위)를 구성하기 위해 당초 2월 11일(화)부터 24일(월)까지 진행한 추천위원 후보자 모집 기간을 3월 5일(목)까지 연장한다. 이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일부 부족했던 현장 인사 참여를 보완하기 위해 결정된 것이다. 추천위는 분야별로 ▲ 문학 3명, ▲ 미술 3명, ▲ 연극 3명, ▲ 전통예술 3명, ▲ 문화일반 8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된다. 추천위원을 추천하고자 하는 사람은 공고문 내용을 참고해 양식에 따라 추천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sugarfree@korea.kr)으로 접수하면 된다. 참고로 문예위 위원 전체 위촉 절차는 ‘추천위 모집·구성 → 위원 후보자 공모 → 추천위가 최종 후보자의 2배수를 문체부 장관에게 추천 → 최종 후보자 및 추천위 명단 공개 → 문체부 주관 면접 → 최종 위촉’ 순서로 진행된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기존 모집 기간 동안 미술과 전통예술 분야의 추천이 특히 부족했다.”라며 “현장 중심의 문예위를 구성할 수 있도록 추천위 단계에서부터 많은 관심을 보여주시길 부탁드린다.”라고 밝혔

한․중․일 이스포츠 첫 대회, 성공적 개최 준비 시작

민관 위원 8명으로 구성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 출범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는 2월 28일(금) 오전 10시 한국이스포츠협회에서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조직위원회(이하 조직위)’를 출범하고 첫 회의를 연다. 문체부는 지난해 11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한‧중‧일 문화콘텐츠산업 포럼’에서 3국 이스포츠협회(단체) 간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 추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첫 대회를 대한민국에서 개최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민관 위원 8명으로 이루어진 조직위는 2022년 12월까지 3년간 활동한다. 유진룡 위원장(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을 비롯해 이스포츠 및 게임협회 관계자, 정부 관계자 등이 위원으로 참여해 대회 운영 등 행사 전반에 걸쳐 중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제1회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는 컴퓨터(PC)·모바일·콘솔 등 다양한 플랫폼의 이스포츠 종목을 선정해 3국을 대표하는 선수가 참여하는 국가대항전 방식으로 올해 11월 중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아울러 대회 기간 중 관련 국제회의, 문화·관광 행사 등을 연계해 ‘게임’을 주제로 모두가 어울리는 ‘문화축제의 장’으로 구성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한‧중‧일 이스포츠 대회’가 3국에서 열

서울시, 3.1.부터 저소득 독립‧국가유공자 유족 위한 생계지원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가 3월 1일부터 독립유공자 및 국가유공자의 저소득 유가족에 대한 생계지원을 시작한다. 나라를 위해 헌신한 독립‧국가유공자의 후손에 대한 보훈수당을 신설 또는 확대해 경제적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우선, 일제강점기 국가 독립에 희생‧헌신한 독립유공자 후손에 대한 ‘독립유공 생활지원수당’을 신설했다. 3월부터 저소득 독립유공자 자녀 및 손자녀 약 3,300가구(추산)에 월 20만 원 지원을 시작한다. 서울시에 거주 중이며 국가보훈처의 생활지원금 지원대상으로 기초생활수급자 또는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인 자녀 및 손자녀가 독립 또, 저소득 국가유공자(본인)에 월 10만 원을 지원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생활보조수당’은 유족에게까지 확대 지급을 시작한다. 본인 사망 시 선순위 유족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약 1,400명이 지원을 받게 될 것으로 추산하고 있다. 서울시는 대상자들에게 수당 신청 안내문을 발송하는 동시에 동주민센터, 구청, 사회복지시설 등에 홍보 포스터 부착, 시 홈페이지에 해당사항을 안내하는 등 홍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강병호 복지정책실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독립유공자를 비롯, 국가유공자

2020년 서울시 무형문화재 지원업무 어떻게 달라지나?

무형문화재 공개발표회비 지원금 인상 등 실질적 혜택 늘어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2020년 한 해 동안의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지원계획을 담은「2020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보전·진흥 기본계획」이 수립되었다. 서울시에서는 해마다 다양한 무형유산을 발굴하여 원형을 보전하고 무형문화재의 전승기반을 강화하며 시민들의 향유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보전계획을 수립해왔다. 서울시는 서울의 역사 문화적 특징이 잘 반영된 무형자산을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로 지정하여왔다. 1989년 처음으로 제1호 칠장이 지정된 이래 현재 52개 종목 50명의 보유자가 지정되었다. 서울시는 지난 2019년 한 해 동안 ① 전통군영무예와 생전예수재 2개 종목을 무형문화재 종목으로 신규 지정하고, ② 한동안 공석이었던 제13호 매듭장 보유자를 인정 고시했다. ③ 또한, 무형문화재 전수교육을 이수한 17개 종목 37명의 전수자에 이수증을 발급하는 한편 ④ 실력위주의 전승자 육성을 위해 서울특별시무형문화재 이수심사 규정을 개정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시는 무형문화재 보유자와 보유단체의 기량향상 및 실력 있는 전수자 육성을 추진한다. 보유자 인정조사 및 이수자 심사에 합리적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여 기량이 뛰어난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다. 아울러 서울

코로나19 피해 영화관 기금 납부 유예 등 지원한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2월 26일(수), ‘아트나인’ 영화관을 방문해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이하 코로나19) 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피해 영화관 등에 대한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박양우 장관은 매표소에서부터 매점과 상영관까지 관객 이용 공간 내 감염증 예방수칙 안내, 손소독제 비치와 방역 상황,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및 비상대응체계 등을 확인하고, 극장 관계자를 통해 영화관의 주요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현재 영화관은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른 관객 수 급감* 등 심각한 피해를 입고 있으며, 확진자 방문에 따른 임시휴업 외에도 감염 확산을 예방하기 위한 휴업 사례가 늘고 있는 실정이다. 현장에서는 ▲ 손소독제, 마스크 등 감염 예방용품과 방역비용 지원, ▲ 경영악화를 고려한 고용유지지원금, 임대료 등 운영비용 지원, ▲ 영세 영화관에 대한 중소기업·소상공인 지원 정책 확대 적용, ▲ 향후 독립예술영화 전용관 대상 기획전 지원 확대 등의 정책 지원을 요청했다. 이에 박 장관은 “영화관 현장의 어려움에 공감하고 있으며, 적극적으로 관심을 갖고 영화관 피해 지원방안을 마련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 2월 주말

'고바우 영감' 고 김성환 화백 유품 군포시에 모두 기증

김성환 화백이 남긴 작품과 작가 아카이브 자료 모두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지난해 9월 세상을 뜬 국내 최장수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의 고 김성환 화백이 군포시의 품에서 다시 태어난다. 군포시는 지난 24일 오후 고 김성환 화백 유족과 고인이 남긴 작품과 작가 아카이브 자료 모두를 군포시의 공공문화유산으로 기증하는 협약서를 맺었했다.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고인의 부인 허금자 여사와 자녀 등 유족들은 고인의 작품과 소장품을 모두 한곳에 모아 함께 기억하고 역사를 일깨우는 의미 있는 공공자산으로 쓰이기를 희망한다고 전했다. 고 김성환 화백은 1950년대부터 2000년대까지 무려 45년 동안 1만4천여 편의 시사만화를 연재한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으로 유명하다. 하지만, 그의 작품이 격동하는 대한민국의 현대사를 관통하는 시대의 아픔과 대중의 삶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는 점에서 역사적 가치를 인정받아 2013년 근대만화 최초 등록문화재로 지정되었으며 고인은 최근 국립대전현충원에 안장되었다. 군포시와 큰 인연이 없었던 고 김성환 작가의 유족이 고인의 유품을 기증한 것은 국내 최초의 그림책 박물관공원을 추진하는 군포시가 시사 만화가로 유명한 김성환 화백을 1950년대 그림책 삽화가로 활동한 기록을 수집하는 등

도박문제 치유센터 이용해볼까?

30개 지역자활센터에서도박문제 ’예방‧치유 서비스 제공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광역자활센터(센터장 정찬희)는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지난 20일(목),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서울시 30개 지역자활센터에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입문 과정인 게이트웨이(Gateway) 과정을 포함하여 근로 기회 제공, 취업알선 등의 전반적인 자활사업 과정에 도박문제 예방과 치유 서비스 제공을 통해 참여 시민의 도박 중독에서의 회복과 자립력 강화를 돕고자 추진되었다. 2019년에는 서울시 7개 지역자활센터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연계하여 게이트웨이 교육과정에 참여하는 499명이 도박문제 예방교육 및 선별 검사를 받도록 하였고, 그 중 고위험군으로 나타난 66명 중 21명이 도박문제 조기개입 문자서비스를 제공 받기도 하였다. 주요 사업 내용은 ▲ 도박중독자에 대한 상담 및 재활 서비스 제공 ▲ 도박에 취약한 참여 시민의 조기 발굴과 중독 예방 및 치유 연계 체계 구축 ▲ 도박문제 예방 교육 편성을 통한 지역자활센터 내 도박 중독 문제 사례관리의 전문성 강화 등이다. 이번 협약은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와 협력하여 자활사업 참여 시민의 도박문제 예방 및 치유와 더불어 저소득 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