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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가의 장한 어버이들 상받는다

4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에서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 수상자를 선정하고, 4월 25일(수) 오후 2시 30분,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멀티프로젝트홀(지하 1층)에서 시상식을 갖는다. ‘예술가의 장한 어버이상’은 매년 어버이날을 계기로 자녀를 훌륭한 예술가로 키운 어버이에게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제정된 상이다. 1991년에 음악 분야 수상자를 최초로 배출한 이래, 수상 분야를 7개(문학, 미술, 음악, 전통예술, 연극, 무용, 대중예술)로 넓혀가며 올해로 28회째를 맞이했다. 그동안은 예술가의 어머니만 수상자로 선정해 왔는데 올해부터는 예술가의 아버지에게도 상을 수여한다. 올해 수상자는 다음과 같다. ▲ ‘문학’ 분야에서는 제주방언과 제주의 토속 문화를 시에 접목해 제주의 전통문화를 널리 알린 시인 김수열 씨의 어머니 양정숙 여사, ▲ ‘미술’ 분야에서는 한국의 근현대사에서 사라지고 왜곡된 여성, 노동, 이주, 공동체 문제 등을 사진, 비디오, 영화 등 다양한 시각매체를 통해 담아내고 ‘위로공단’으로 제56회 베니스비엔날레에서 은사자상을 수상한 미술가 임흥순 씨의 어머니 유해연 여사,

주민주도형 지역복지모델 ‘마을살이’ 사업 설명회

마을살이 활동가, 주민 대표 등 모여 5년간의 활동경험과 노하우 공유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복지재단은 마을주민 주도형(Bottom-up) 복지의제 발굴과 복지사업 개발을 위해 2013년부터 추진해온 ‘마을살이’ 사업의 오는 5월말 종료를 앞두고, 그간의 활동과 노하우를 나누는 ‘갈무리 공유회’를 24일 오후 2시부터 서울시 마포구 서울복지타운 5층 대회의실에서 연다고 밝혔다. ‘마을살이 5년간의 활동 이야기’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공유회에서는 각 지역 마을살이 활동가들과 사회복지시설에서 일하는 주민조직 활동가, 마을주민 대표 등이 참석하여 지난 5년간의 마을살이 활동 경험과 노하우 등을 토론하고 공유할 예정이다. 서울시복지재단은 지난 2013년 6월부터 ‘지역복지활동 경력이 풍부한 활동가가 행정동보다 작은 지역을 기반으로 주민들과 일상적인 만남을 지속하면서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찾아내어 상향식 복지 의제로 개발하도록 지원한다’는 목표 아래 ‘마을살이’ 5개소(재단직영형 3개소, 지역협력형 2개소)를 운영해 왔다. 서울시복지재단 소속 활동가들은 지난 5년간 서울시내 5개 지역에 마을살이 사무실을 내고, 주민들과 함께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면서 지금까지 모두 26개의 주민발의 복지의제를 발굴하였다. 서울시복지재단

‘한국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서’ 인문열차 강연 세종에서 열려

오는 25일, 국립세종도서관에서‘한국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서’강연 열어

[신한국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박주환)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25일 수요일 오후 3시부터 국립세종도서관 대회의실에서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사전강연을 개최한다. 이번 강연주제는 ‘한국뿌리와 정체성을 찾아서’이며, 강연자는 경북대학교 국어국문학과 김주현 교수이다.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는 국립중앙도서관·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코레일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인문학 진흥사업으로, 사전강연과 현장탐방을 접목한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저명한 인문학자들을 직접 만나며, 인문학적 소양을 쌓을 수 있다. 사전강연과 이어지는 현장탐방에서는 삶의 여유와 더불어 인문학을 보다 깊이 성찰할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2015년도부터 작년 말까지 사전강연 약 3,280명, 탐방 1,263명이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에 참여하였으며, 탐방 신청의 경우, 평균 5분 안에 마감이 될 정도로 인기가 높다. 국립중앙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사전강연이 세종시에 위치한 국립세종도서관에서 개최되는 이유는 더 많은 분들이 「인문열차, 삶을 달리다」프로그램을 알고, 참여하시길 원해서이다. 또한, 국립세종도서관은 정책정보서비스 제공 및 문화예술전문도서관들

휴식과 감성을 채워줄 '4월 문화가 있는 날'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 템플스테이 등, 야외 문화행사, 전시까지 다양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매달 마지막 수요일은 일상에서 문화를 더욱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지정한 ‘문화가 있는 날’이다. 2018년 4월 ‘문화가 있는 날’(4. 25.)과 해당 주간에는 전국에서 총 2,077개(4. 17. 기준)의 문화행사가 국민들과 만날 예정이다. 지역민과 문화기획자, 문화예술단체가 함께 지역의 문화축제를 만들어가는 지역문화 콘텐츠 특성화 사업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다. 먼저 제주 4.3 사건 70주년을 맞이해 진행되는 치유 음악회 ‘숲속 힐링콘서트 달팽이 안단테’[서귀포 붉은오름 자연휴양림, 4. 28.(토) 11:00~15:00]가 제주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질 예정이다. 인천 숭의평화시장 일대에서는 점점 발길이 끊기고 있는 낙후된 시장을 알록달록하게 꾸며 한지공예, 종이 책갈피 만들기 등의 체험과 관악기 콘서트 등을 즐길 수 있는 ‘숭의평화시장 대모험 시즌2 - 종이대모험’[4. 25.(수) 13:00~19:00]이 펼쳐진다. 청년예술가들의 열정이 가득한 버스킹 공연 ‘청춘마이크’도 전국 곳곳에서 봄의 흥취를 더한다. 경기 양평 두물머리를 방문한 지역민과 나들이객들을 위해 어

시청 지하도상가, 4개 테마 문화예술체험공간으로 변신한다

4월 23일부터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련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 제공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설공단(이사장 이지윤, www.sisul.or.kr)은 1호선 시청역 지하도상가에 시민들을 위한 문화예술 공간을 조성했다고 4월 23일 밝혔다. 공단은 241㎡(약 70평) 규모의 공간에 ‘나만아는대학’, ‘공용작업공간’, ‘컬쳐숍’, ‘문화예술마켓’ 등 4개 테마로 구성된 시설을 마련했다. 이곳에서는 시민들에게 문화예술 관련 교육 및 체험프로그램을 제공하게 된다. 시민들에게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나만아는대학’, 예술작가가 시민들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수 있는 ‘공용작업공간’,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경험하는 ‘컬쳐숍’, 문화예술 관련 다양한 상품을 시장형태로 판매하는 ‘문화예술마켓’ 등으로 구성된다. 새롭게 조성된 시청역 지하도상가 문화예술 공간과 관련해 보다 자세한 사항은 전화(02-2290-6573) 및 이메일(carmel@sisul.or.kr)로 문의할 수 있다. 서울시설공단 이지윤 이사장은 “이번 문화예술 공간이 시민들에게 의미있는 콘텐츠를 제공하는 장소가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지하도상가를 시민 여러분께 새로운 가치를 제공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