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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소한 기부로 문화예술의 밭을 가꿔볼까?

서울문화재단, 문화예술 소액 크라우드 펀딩 ‘소소한 기부’ 진행

[신한국문화신문 = 이나미 기자] 서울문화재단이 누구나 손쉽게 문화예술 소액 후원을 할 수 있는 ‘소소한 기부’의 모금을 온라인 예술기부 플랫폼 ‘아트서울! 기부투게더'를 통해 8월 6일까지 진행한다. ‘소소한 기부’에서 다양한 예술 프로젝트에 직접 기부가 가능하다. 금액은 3000원부터 10만원 내에서 신용카드 혹은 계좌입금을 통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기부에 참여한 시민은 프로젝트 및 기부 금액별로 제시된 리워드를 받는다. 리워드는 공연·전시 티켓부터 엽서, 음반 등의 예술상품까지 다양하다. 또한 연말정산 시 기부금 세액공제 혜택도 받게 된다. 무엇보다 예술가의 활동을 직접 지원해 성과를 공유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는 점이 의미를 더한다. ‘소소한 기부’는 각 예술 프로젝트가 설정한 목표 금액을 크라우드 펀딩 방식으로 모금하는 플랫폼을 제공하고 목표액을 초과하면 재단의 1:1 매칭 지원금을 추가로 지급하는 사업이다. 연극, 음악, 국악, 무용, 시각예술 등 전 분야에 걸친 다양한 예술단체가 ‘소소한 기부’를 통해 모금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총 46개의 예술 프로젝트가 선정됐으며 전문 예술인뿐만 아니라 아마추어 시민들로 구성된 문화 예술 동아리도

우리 아이 친환경농업체험이 가능한 꼬마농부에 지원해줄까?

서울시, 친환경농업체험 참여할 꼬마농부 2,120명 모집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는 농촌생활을 경험하기 힘든 도시 어린이들을 위하여 친환경농업에 친숙해질 기회를 제공하고자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평일체험(단체)은 7월19일(목)부터 서울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대상자를 선착순으로 모집하고, 토요체험(가족)은 월단위로 모집하며 9월 체험신청은 8월 14일(화)부터, 10월 체험신청은 9월 11일(화)부터 선착순으로 신청 받는다. 무‧배추‧고구마 등 가을 농작물을 수확하는 영농체험부터 작물 관찰 프로그램 등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친환경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친환경농업체험교육」은 8월 28일(화)부터 10월 31일(수)까지 유치원 및 초등학생 단체 1,920명을 대상으로 운영한다. 어린이들이 학교를 쉬는 토요일에 부모와 함께 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된다. 벼수확 후 탈곡하기, 다육화분 만들기 등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주말 농촌체험 프로그램은 9월 1일(토)부터 10월 27일(토)까지 격주 토요일마다 초등생 가족 2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강대경 서울특별시농업기술센터 기술보급과장은 “도심 속에서 자란 아이들이 경험하기 힘든 농촌의 친환경농업을 체험하고, 우리 농업을

13만 전통상인 롤모델 서울상인 1호 '달래상회'

서울상인 인증현판 증정, 청년상인 대상 강연과 멘토링으로 성공노하우 전파 홍보대사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철저한 품질 관리로 믿고 찾을 수 있는 홍제동 인왕시장 달래상회는 ‘장사할 땐 자식도 믿지 말라’는 철칙을 가진 어머니의 노점을 물려받아 17년째 나물과 채소를 파는 상인, ‘김창선(52)’씨의 자부심이 담긴 곳이다. 전통시장에서 찾기 힘든 제철나물로 판매 상품을 차별화하고, 일주일에 서너 번 원산지를 방문해 꼼꼼하게 품질 관리에 힘쓰는 김창선 씨가 첫 번째 서울상인으로 선정되었다. 서울시는 13만 서울시 전통시장 상인의 롤모델이 될 ‘서울상인’의 9가지 분야(상품, 집객, 광고, 진열, 대화, 단골, 청결, 상인정신, 직원복지) 중 ‘상품’ 분야 상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서울시가 올해부터 선정, 운영하는 ‘서울상인’ 은 상인의 전문성을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해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노력이자, ‘상인’으로의 자긍심을 확산하고, 변화의 동기를 제공하기 위한 시도다. ‘서울상인’은 영업 성공요소와 서울시가 제시한 변화의 상을 보유한 상인을 의미한다. 크게 세 가지의 선정 기준에 따라 서울상인을 선정하는데, 첫째, 해당분야에 차별화된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는가. 둘째, 다른 상인에게 변화의 동기나 의지를 불어넣을 수 있는가. 셋째

2018 ‘문화로 청춘’ 청춘기자단 발대식 열려

한국문화원연합회, 문화예술활동 즐기는 어르신들 모습 생생히 전달

[신한국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문화원연합회(회장 김태웅)는 16일 서울 중구 연세세브란스빌딩에서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청춘기자단(이하 청춘기자단)’ 발대식을 열고 선발된 38명의 기자에게 위촉장을 주었다. 12월까지 활동하는 청춘기자단은 전국 곳곳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어르신문화프로그램의 현장 취재를 통해 어르신들의 열정적인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하는 활동에 나선다. 또한 소식지와 SNS 등을 통해 실버문화의 필요성과 중요성을 알리고 ‘행복한 나이 듦’을 적극 전파할 예정이다. 이날 발대식은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소개 △청춘기자단 취재 활동 및 역할 안내 △취재처 사전조사와 원고 게재법 등 기자역량 강화교육이 진행됐다. 임병대 한국문화원연합회 사무총장은 “청춘기자단 활동을 통해 노년에 대한 사회적 인식의 긍정적 변화를 이끌어내고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산해 나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청춘기자단의 활동은 2018 어르신문화프로그램 ‘문화로 청춘’ 누리집 및 공식 블로그 등을 통해 볼 수 있다. 한국문화원연합회는 229개 지방문화원의 다양하고 특색 있는 창조적 지역문화 활동을 통해 세

장애인을 위한 해변캠프 강원도 양양에서 개장

7.17.(화)~8.17.(금) 한 달 간 양양에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 운영

[신한국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오는 17일부터 8월 17일까지 한 달 간 강원도 양양군 광진리 큰바다해수욕장에서 장애인과 가족들을 위한 ‘서울시 장애인 해변캠프’를 운영한다. 올해로 25회를 맞이하는 ‘장애인 해변캠프’는 서울시에 거주 중인 장애인과 가족, 단체 등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최대 2박 3일 동안 1인 당 2,000원의 이용료로 즐길 수 있다. 시는 캠프에서 해변까지 휠체어로 이동할 수 있는 휠체어 통행로(바닥 팔레트)와 장애인 화장실을 설치하고 가족샤워장‧시각장애인 안내촉지도 등 편의시설을 마련, 장애인들이 마음 편히 여름휴가를 즐길 수 있도록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더불어 소화기‧온수 보일러‧해충 퇴치기‧심장제세동기 등을 설치, 이용객들의 쾌적하고 안전한 캠핑을 도우며 24시간 상주하는 4명의 수상안전요원을 배치하여 물놀이 중 발생할 수 있는 사고를 사전 예방할 계획이다. 물놀이 이외에도 해변문화축제로 노래자랑대회‧해변 보물찾기‧해변 시네마‧페이스페인팅‧가족사진촬영‧수영강습‧수상안전 교육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펼쳐지며 가정식 식당과 간이매점 등 편의시설이 입점, 먹거리를 제공한다. 지난해 참가한 황승길(58세‧

대한민국 광고산업 발전의 주역은 누구?

7. 16.~31. ‘2018 광고인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 접수

[신한국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7월 16일(월)부터 31일(화)까지 ‘2018년도 광고인 정부 포상’ 후보자 추천을 받는다. 올해 정부 포상은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를 발굴·포상해 광고인들의 사기를 높이고 광고산업을 활성화하고자 마련되었다. 문체부는 1992년부터 매년 ‘광고의 날(11. 11.)’을 전후해 광고산업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하고 있다. 특히 포상의 다양성을 확대하고, 포상의 취지를 살리기 위해 실질적인 공적이 있는 실무 직원, 중소 광고회사 임직원 등 광고산업 발전의 숨은 주역을 포상 대상자로 적극 발굴하고 있다. 후보자 추천은 광고 유관 기관·단체는 물론, 일반 국민 누구나 할 수 있으며, 광고산업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 모두 추천 대상자가 될 수 있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 전문가를 포함해 구성되는 예비심사위원회와 공적심사위원회의 심사 및 공개 검증 등을 거쳐 11월 초에 최종적으로 결정되며 시상은 오는 11월 23일(금)에 열리는 '2018 한국광고대회'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이번 포상이 광고인들의 보람과 자긍심을 높이고, 국내 광고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