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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꿈나무(아동급식) 카드, 새단장한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특별시(시장 박원순)가 2009년부터 운영하던 ‘꿈나무(아동급식)카드’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오는 9월1일부터 이용 아동들에게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3일 밝혔다. 아동급식카드는 아동급식 사업 중에 하나로 2009년도에 시범 사업을 거쳐 시작되었으며, 지난 10여년간 이용아동이 보다 편리하게 식사를 할 수 있는 수단으로 제공되었다. 좋은 취지에도 불구하고 기존 꿈나무 카드는 고유 디자인과 전용단말기 사용으로 결식아동 신원노출 등 아이들의 불편이 제기 돼 왔고, 다자간 협약으로 인해 높은 수수료와 복잡한 가맹점 신청 절차로 가맹점 확대에 한계가 있었다. 또한 꿈나무카드 전용시스템이 부재하여 오사용 및 부정사용에 대한 통계가 없어 어려움이 많았다. 이를 위해 시는 그간 꿈나무 카드의 개선을 고민해왔으며, 지난5월 아동급식지원 시스템 구축을 위해 아동급식카드 수행업체를 신한카드로 선정하였고, 9월부터 이용아동이 편리하게 아동급식카드를 사용하고 가맹점들이 아동급식 사업에 많이 참여 할 수 있도록 즉시 사업에 착수하였다. 먼저 시는 범용단말기로 변경하여 단말기를 일원화 하였으며, 꿈나무 카드를 신한카드 대표

슬기전화 고속충전에 대한 진실과 오해

슬기로운 컴퓨터ㆍ손말틀(휴대전화) 쓰기를 위한 귀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슬기전화(스마트폰) 배터리 용량이 갈수록 커지고 있다. 슬기전화 배터리가 과거처럼 교체형이 아니고 일체형으로 되어 있다 보니 최대한 고용량으로 변화하는 추세다. 5년 전 출시된 슬기전화의 배터리 용량이 1,800mAh 정도였는데 최근 출시되는 스마트폰은 4,000mAh를 훌쩍 넘어 두 배 이상 용량이 커진 것이다. 배터리가 두 배 넘게 용량이 커졌다면 충전 시간도 두 배 필요할까? 다행스럽게도 고속충전기 등 충전을 빠르게 해주는 기술이 속속 등장해 충전 시간에 대한 불편함을 느끼는 사람들은 많지 않다. 그 보다는 오히려 잘못된, 혹은 과도한 고속충전기 사용이 슬기전화 배터리 수명을 단축시키는 경우가 있다. 슬기전화 고속충전기에 관한 진실과 오해를 살펴본다. 슬기전화 고속충전 기술은 비약적으로 발전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슬기전화 배터리의 부피가 클수록 더 오래 사용할 수 있겠지만 제조사들이 날씬한 스마트폰을 선호하다 보니 배터리도 날씬하게 만들어야 하고, 이에 따라 배터리 용량도 한정적일 수밖에 없다. 때문에 슬기전화 배터리 용량을 늘리는 것보다 충전 속도를 빠르게 해주는 고속충전 기술이 더 빠르게 발전하고 있다. ‘MWC(

오늘밤 불끄면 별 볼까?

22일(목) 에너지의 날 맞아 서울광장에서 전국 최대 에너지절약 캠페인 개최

[우리문화신문 = 윤지영 기자] 8월 22일(목) 서울광장을 중심으로 에너지의 날 행사가 개최된다. 에너지시민연대의 주최로 전국 11개 시·도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본 행사에 서울시는 에너지절약 시민실천 문화 확산을 위해 제16회 에너지의 날 행사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 에너지의 날은 “불을 끄고 별을 켜다”를 주제로 밤 9시 정각부터 9시 5분까지 5분간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소등행사는 시청 및 자치구청사와 N서울타워, 63스퀘어 등 서울의 주요 랜드마크 건물들이 함께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의 행사로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이번 행사에 강태웅 행정1부시장이 참석한다. 서울시는 특히 올해 전력피크시간(오후2시~3시)에 6.3MW 규모의 ‘서울시 가상발전소’를 가동하여 1시간동안 약 6,000kWh의 에너지 절약에 동참한다. 한편, 행사장인 서울광장에서는 시민들이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에너지 절약 게임 및 태양열을 이용한 체험 행사 등을 통해 직접 보고 느낄 수 있는 신재생에너지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번 불끄기 행사에는 서울시내 아파트, 에너지자립마을 등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 행사에 참여하는 강남구 한 아파트

서울대공원, 멸종위기 근접종 아메리카들소 1마리 번식 중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대공원(원장 송천헌) 동물원에서는 지난 8월 3일 오전 아메리카들소 1수가 태어나 건강히 자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에 태어난 새끼는 2013년에 전주동물원에서 반입되어온 로키(2015년생,모)와 대장(2006년생,부 추정)이 사이에서 태어났다. 새끼를 낳은지 얼마 안 된 예민한 야생동물의 특성상 아직 성별을 육안으로 파악하기 어렵지만 어미의 젖을 먹으며 건강히 자라고 있는 모습이 관찰되고 있다. 아메리카들소는 태어나자마자 걸을 수 있으며 일반 송아지와 비슷한 모습이지만 코끝이 검고 모질이 더 거칠며 자라면서 점점 일반 소와는 전혀 다른 모습으로 변화한다. 아메리카들소는 거대한 몸과 단단하고 두텁게 덮힌 털과 뿔이 특징이다. 용맹스러운 모습으로 흰머리수리와 함께 미국을 상징하는 동물로 2016년 공식 지정된 동물로 미국 정부의 동물보호 노력의 성공 사례로 손꼽히기도 한다. 북아메리카 대륙에서 무리지어 생활하는 동물인 아메리카들소는 한때 대륙횡단열차 개발로 학살되어 1905년에는 그 수가 1,000마리도 남지 않은 멸종위기종이었다. 그 후 미국 브롱크스 동물원에서는 ‘아메리카들소 보호운동’을 시작하고 동물원 증식 후 옐로

시민기자 2,814명이 서울을 취재한다고?

역대 최대 규모 시민기자 모집, 소통 메신저 역할 기대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2019 서울 시민기자’ 2,814명을 최종 선발하고, 본격적인 시민기자 활동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8일부터 31일까지 ‘2019 서울 시민기자’를 모집한 결과, ▲청소년기자 140명 ▲대학생기자 964명 ▲일반시민기자 1,304명 ▲사진영상기자 406명을 최종 선발했다. 선발된 ‘서울 시민기자’는 앞으로 서울시의 주요 정책 및 행사, 시설, 서울생활정보 등을 주제로 시민 눈높이에 맞는 체감형 취재기사 및 사진·영상 콘텐츠를 제작하게 된다. 또한 서울시 주요 정책, 문화예술행사 등에 참여해 시민을 대표해 의견을 제시하며 서울시와 시민 간 소통 메신저 역할을 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서울 시민기자’ 전용 페이지를 개설하여 시민기자 등록부터 기사쓰기, 각종 행사 및 정보 공유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활동편의를 지원하고 있다. 시민기자가 작성한 콘텐츠는 서울시 온라인 뉴스 사이트 ‘내 손안에 서울(http://mediahub.seoul.go.kr)’ 및 뉴스레터를 통해 매일매일 시민들에게 유용한 서울 소식을 전한다. 박진영 시민소통기획관은 “이번에 선정된 서울 시민기자 2,814명은 적극적이고 자발적

서울시, 옛 물길 되살린 중학천에 청계천물 댄다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와 서울시설공단은 중학천 옛 물길을 되살리고 도심의 열섬완화를 위하여 중학천에 청계천 유지용수를 공급한다고 밝혔다. 중학천은 경복궁 북쪽에 솟은 북악산의 남서쪽에서 흘러내려와 경복궁 동문인 건춘문 앞을 지나 지금의 문화체육관광부와 미국대사관 뒤쪽을 거쳐 청계천에 합류하는 길이 2.4km에 이르는 하천이다. 조선시대에는 청계천의 지천(支川) 중 가장 규모가 큰 하천이었으나, 1957년 도시정비를 목적으로 복개되어 물길을 볼 수 없게 되었다. 중학천 물길은 종로구청에서 청계광장에 이르는 옛 물길을 되살린구간으로 길이 340m로서 청계천 유지용수를 24시간 공급할 계획으로 청계천과 연결되어 있어 낮에는 시원함을 밤에는 청계천의 야경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중학천 구간의 물길 유지를 위한 청계천 유지용수 공급은 서울시(서울시설공단 대행)가 총괄하고, 중학천의 시설물 관리 등 운영에 관하여는 종로구청에서 담당한다. 한유석 서울시 하천관리과장은 “청계천 유지용수를 중학천으로 확대 공급함으로써 도심의 열섬현상을 해소하여 시민께서 무더위를 이겨내는데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하며, 아울러 도심속 휴식공간으로서 부족함이 없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