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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봄 종사자에게는 어떤 심리치료가 필요할까?

그림책 테라피, 치유 밥상, 집단 상담 등…마음 치유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서울시사회서비스원(대표이사 주진우)은 사단법인 공감인(대표이사 하효열)과 함께 돌봄 종사자를 위한 심리치유 프로그램 ‘우리에게도 돌봄이 필요하다’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12월 11일(수)부터 13일(금)까지 3일 간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돌봄 종사자의 정서회복을 위한 집단 마음치유 프로젝트로, 서울시 사회서비스원 소속기관인 종합재가센터에서 근무하는 요양보호사와 장애인활동지원사 등 42명이 참여했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어르신‧장애인‧아동을 위한 사회서비스를 공공이 직접 책임지고, ‘좋은 돌봄 좋은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하여 올해 2월 출범하였다. 서울시사회서비스원은 돌봄 종사자의 권익 보호와 심리 및 정서적 지원을 위해 지난 10월 사단법인 공감인 및 서울특별시감정노동종사자지원센터(소장 이정훈)와 업무협약을 맺고 심리치유 프로그램 및 감정노동보호 컨설팅 사업을 추진 중이다. 첫 번째 심리치유 프로그램인 ‘우리에게도 돌봄이 필요하다’는 감정노동으로 인한 업무 스트레스를 겪고 있는 돌봄 종사자를 위해 △그림책 테라피 △치유 밥상 △집단 상담 및 소시오 드라마 △나에게 쓰는 편지 등으로 진행되었다. ‘그림책 테라피’를 통해 나의 속

우리 아이 '2020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시켜보기

1. 4.(토)부터 3. 14.(토)까지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기’ 운영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시설관리사업소에서는 오는 2020년 1월 4일(토) 부터 2020년 3월 14일(토)까지 7세 및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 2020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기」를 운영한다. 「 2020 함께서울 어린이 치어리딩 특강 1기」은 치어리딩을 통해 유소년들의 체력증진 및 인성함양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서울시에서 기획한 강좌이다. 치어리딩 특강은 유소년들의 리더십 개발과 팀원간의 협동심, 그리고 신체 운동학적 지능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되었다. 또한 프로농구, 프로축구 구단과 연계하여 홈경기 시 하프타임 이벤트로 치어리딩 공연을 할 수 있도록 추진하여 어린이들에게 좋은 추억거리를 만들어 줄 예정이다. 서울시에서는 전문적인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사단법인 대한치어리더협회 소속 강사진을 지원받아 강습을 진행한다. 금번 특강은 10주 강습 코스로 주1회 토요일에 120분씩 진행되며 총 2개반이 운영된다. 수강료는 20만원이다. “1기 치어리딩 특강” 수강신청은 2019년 12월 23일(월)부터 서울시 「공공서비스예약(http://yeyak.seoul.go.kr)」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신청을 받는다. 강습 및 수

매력적인 관광사업, 문체부와 국토부가 손잡는다

12. 12. 관광-항공, 교통, 지역개발 분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 맺어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박양우, 이하 문체부)와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 이하 국토부)는 12월 12일(목) 오전 10시 문체부 대회의실에서 ‘관광-국토교통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문체부와 국토부는 이번 업무협약에 따라 내외국인 관광객의 관광활동 편의를 높이고, 지역 기반 시설을 관광자원화하기 위한 협력 정책을 발굴해 추진한다. 양 부처는 업무협력을 공고히 하기 위해 문체부 제2차관과 국토부 제2차관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관광-국토교통 정책협의회(이하 정책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또한, 양 부처는 구체적인 협력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정책협의회 내에 양 부처 국장을 공동단장으로 하는 분야별 실무협의회*를 구성, 운영한다. * (관광-항공) 관광항공 정책협력협의회(문체부 관광국장, 국토부 항공정책관/’19년 4월 발족) * (관광-교통) 관광교통 상생협의회(문체부 관광국장, 국토부 종합교통정책관/’20년~) * (관광-지역개발) 관광지역개발협의회(문체부 관광산업정책관, 국토부 국토정책관/’20년~) 양 부처는 관광과 항공 분야의 협력기반을 바탕으로 외래 관광객의 지방공항 입국을 통한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협력 사업을 추진

돌담에 새겨진 선율과 추억, ‘광화문 연가’의 길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명곡은 길가에 따뜻한 추억과 그리움을 남긴다. 이문세가 부른 ‘광화문 연가’에는 정동길, 교회당, 덕수궁 돌담길이 등장한다. 광화문네거리에서 정동교회까지 연인과 거닐던 흔적에 대한 향수가 담겨 있다. ‘광화문 연가’는 작곡가 이영훈이 1988년 작사·작곡했다. ‘광화문 연가’에 나오는 눈 덮인 예배당이 정동제일교회다. 교회 건너편에 이영훈의 노래비가 있다. 낙엽 떨군 가로수, 옛 러시아 공사관과 아담한 찻집 등은 정동길에서 만나는 회상의 오브제다. ‘광화문 연가’의 길은 세월 따라 많이 변했다. 영국대사관 옆으로 덕수궁 돌담 내부길이 개방됐고, 서울도시건축전시관이 개관했으며, 구세군중앙회관은 ‘정동1928아트센터’로 다시 태어났다.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3층 정동전망대에 오르면 덕수궁과 정동길 일대가 내려다보인다. 정동길과 연결된 돈의문박물관마을은 옛 새문안동네에서 도시 재생을 통해 전시와 체험을 덧씌운 골목으로 변모한 곳이다. 인문학 책방과 뮤지엄 콘서트홀을 갖춘 인문 예술 공간 ‘순화동천’, 한국 최초로 세운 서양식 벽돌 교회 건물인 약현성당, 고가도로에서 공중 산책로와 도심 야경 명소로 바뀐 ‘서울로1017’ 등도 함께 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