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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에게 스마트폰 똑똑한 사용법 알린다

서울시, 13.(토) 15시 건전한 스마트폰 사용 알리는 청소년 보고 대회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청소년들의 건강하고 똑똑한 스마트폰 사용을 돕는 서울시 ‘청소년 서포터즈’ 가 13일(토) 오후 3시 시청 본관 8층 다목적홀에 모인다. 서울시 20개교(초등1,중등6,고등13개교) 250여명의 청소년들이 참여하고 있는 ‘청소년 서포터즈’는 교내 캠페인과 집단상담, 또래상담, 대안활동, 단원교육 등을 통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올해에는 심사를 통해 한국삼육중, 송정중 등 중학교 2개교와 대원여자고, 수도전기공업고, 명지고, 선린인터넷고 등 4개교 (총6개교)가 우수활동학교로 서울시 표창을 받는다. 이 중 3개 학교에서 청소년들이 보고대회날(13일) 직접 활동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행사 전 오전 시간에 참가학교에서 서울시청 본관까지 거리행진을 하며 “약속하나”라는 주제로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캠페인’을 벌인다. 해당 캠페인은 청소년서포터즈 단원들이 직접 아이디어를 내고 준비한 것으로 모든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어떤 앱을 주로 사용하는지 거리 투표로 알아보고 SNS홍보를 통해 전국적으로 올바른 스마트폰 사용법을 알린다는 계획이다. 백호 서울시 평생교육국장은 “청소년들이 직접 건

생각을 실천으로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 열어

생활인문, 사회변화 분야 청년 인문실험 활동 100건 지원

[우리문화신문= 최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한국출판문화산업진흥원(원장 김수영, 이하 진흥원)과 함께 생활 속에서의 다양한 인문활동을 발굴하고 장려하기 위해 10월 11일(목)부터 31일(수)까지 ‘삼삼오오 청년 인문실험 공모전’(이하 청년 인문실험)을 진행한다. ‘청년 인문실험’은 청년들이 가지고 있는 실험적이고 인문적인 아이디어가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최근 들어 사회문제 해결 방안의 하나로 확산되고 있는 생활실험실(리빙랩)*을 차용해 성찰, 나눔, 소통, 배려 등 인문의 가치를 접목, 활용하는 ‘인문 생활실험실(리빙랩)’ 방식으로 추진한다. * 생활실험실(Living Lab): 미국 매사추세츠공과대학교(MIT)에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과학기술을 활용하는 것에서부터 시작. 도시, 지역 환경, 안전, 갈등 등 다양한 사회영역을 사용자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혁신하는 장(플랫폼)을 일컬음. 청년들은 이를 통해 기존 인문 교양 프로그램을 청강·향유하는 수동적 위치에서 벗어나 스스로 생활 속에서 인문의 가치를 찾아 실천하고, 성숙한 사회를 만들어 나갈 수 있게 된다. 공모 분야는 ‘생활인문 실

괴력난신을 논할 수밖에 없었던 선인들의 상상력

‘기이하고 신기한 이야기’에 담겨 있는 민심과 천심 한국국학진흥원, 웹진 담(談) 10월호 펴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유교이념과는 거리가 있지만, 선현들이 남긴 기이하고 신기한 기록 조선의 집단 무의식이 응집된 창조적 상상력의 보고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선인의 상상력’을 소재로 스토리테마파크 웹진 담(談) 10월호를 발행하였다. 조선시대 선현들의 수많은 기록에는 일식과 월식, 혜성과 같은 천문현상과 우박, 천둥, 번개와 같은 기상현상, 가뭄과 홍수와 같은 재난, 기이한 동식물의 등장과 행동 등 다양한 자연현상이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또한 그들은 기록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그 현상에 관한 의미를 부여하고 다양한 방식으로 이야기를 상상하였다. 이번 웹진 10월호는 ‘기이한 소문과 신기한 이야기- 선인들의 상상력’을 주제로 하여 조선시대 사람들은 어떤 이야기들을 상상했는지를 살펴보고 그 의미를 짚어 보았다. 괴력난신은 전설과 괴담의 주요 이야깃거리 구전과 기록으로 전승되었으며 고전소설로 진화 《논어》 술이편에는 “공자님께서는 괴력난신(怪力亂神)에 대해서는 이야기하지 않으셨다”라는 구절이 나온다. 여기서 괴(怪)는 기괴한 일을 말하며, 력(力)은 차력처럼 초인적인 힘, 난(亂)은 난세에서 일어날 법한 막 나가는 현상들, 신(神)은

입신양명의 꿈, 조선시대 과거시험 재현한다

13일(토) 창덕궁(과거제 재현), 운현궁(시민참여 프로그램) 마련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서울시는 10월 13일(토)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세계문화유산이며, 외국인이 가장 가고 싶어 하는 서울시내 궁궐 1위인 창덕궁 인정전에서 제25회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가 성대하게 열린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우리의 소중한 문화유산인 과거제를 보존·계승하고 이를 통해 인재등용 절차의 엄격함과 공정성을 배우는 교육적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우리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하고 있다. ‘조선시대 과거제 재현행사’는 주어진 시제에 따른 과문(답안지) 작성을 원칙으로 하며,『세종실록』133권 오례(五禮) 가례의식(嘉禮儀式) 중 문과전시의(文科殿試儀)에 따라 재현된다.문과시험은 전국에서 과시생을 모집하여 실제로 한시 백일장 형식으로 진행되며, 남북의 원활한 상호교류와 이산가족 상봉의 염원을 담아 “願 南北交流擴張(원 남북교류확장)” 라는 시제(試題)로 칠언율시(七言律詩)를 작성하게 된다. 과거시험 참여자 200명은 행사 당일 오전에 문과시험에 응시하게 되며, 고선(考選)위원회에서 3차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이 중 최종 33명을 선발하여 시상한다. 합격자는 갑과 3명,

아리수 물맛을 시민이 실험한다고?

11일(목)부터 서울시청 시민청에서 ‘아리수 물 맛 블라인드 테스트’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서울시는 수돗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수돗물 마시는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서울시민청을 찾은 시민을 대상으로 수돗물, 생수 등 3가지 물로 블라인드 테스트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리수 물맛 블라인드 테스트’ 는 일반시민에게 먹는 물맛을 객관적으로 비교·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좋은 물과 맛있는 물에 대한 이해를 돕고자 하는 취지에서 마련되었다. 아리수는 고구려 때 한강을 부르던 말로 평생을 마셔도 좋은 서울시 수돗물의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청 시민청 지하 1층 서울 책방 옆에서 10월 11일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음용수를 무작위로 섞어 가장 맛있는 물을 찾는 △아리수 블라인드 테스트 △아리수 소개 △음용수 투표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서울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끌어올리기 위해 시민이 직접 물 맛 체험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모습들을 상수도사업본부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seoularisu) 등을 통해 중계하고 참여자에게는 기념품으로 3단 머그컵을 증정할 예정이다. 이창학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행사로 수돗물에 대한 막연한 거부감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고, 수돗

비닐봉지 없는 전통시장 만들 수 있을까?

11일(목)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에서 시민, 환경부, 자치구, 전문가 등 토론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1회용 플라스틱 없는 서울’을 목표로 ‘5대 1회용 플라스틱 안쓰기’ 실천운동을 펼치고 있는 서울시가 전통시장 등에서 흔히 사용하는 비닐봉지 소비를 줄이기 위한 시민 토론회를 연다. 서울시는 자원순환사회연대, 녹색서울시민위원회와 함께 오는 11일(목) 10시 서울시청 서소문청사 1동 13층 대회의실에서,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사용을 줄이기 위한 민관협력방법을 모색하는 ‘전통시장 1회용 비닐봉지 감량 방안을 위한 토론회’를 연다고 밝혔다. 1회용 플라스틱 컵과 빨대, 비닐봉지 등 일상에서 흔히 사용하는 플라스틱이 심각한 환경오염을 일으키고 우리의 건강을 위협하고 있는 가운데, 이번 토론회를 통해 구체적인 비닐봉지 감량 실천방안이 제시될 것으로 기대된다. 토론회는 정승헌 건국대 교수 주재로 환경부, 시민단체, 금천구, 전문가들의 발표와 지정토론으로 진행된다. 서울시와 자원순환사회연대는 이 날 토론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은 전통시장의 효율적인 1회용 비닐봉지 줄이기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박동규 서울시 자원순환과장은 “전통시장 비닐봉지 사용 줄이기는 사업자와 소비자의 공동 노력 없이는 불가능하다”며 “장바구니 이용 등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수상작, 노희경 작가의 '비급 며느리'

10. 12.(금),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시상식 개최, 신진여성문화인상 등도 함께 수여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는 2018년 ‘올해의 성평등문화상’ 중 ‘성평등문화인상’의 수상자로 노희경 작가를, ‘성평등문화콘텐츠상’ 수상작으로 영화(다큐멘터리) <비(B)급 며느리>를 각각 선정해 발표했다. (사)여성·문화네트워크(대표 박혜란)가 주최하고 (주)여성신문사(사장 김효선)가 주관하며, 문체부가 후원하는 ‘올해의 성평등문화상’은 문화를 매개로 성평등과 관련한 사회 인식을 높이고, 성평등 환경 조성에 기여한 인물(단체)과 문화콘텐츠를 선정해 격려한다. ‘성평등문화인상’ 수상자 노희경 씨는 1995년 문화방송(MBC) 베스트극장 <엄마의 치자꽃>으로 데뷔해 24여 년 동안 드라마 작가로 활동하고 있다. 성평등문화상 심사위원회는 “노 작가는 대중매체(미디어)를 통해 소외계층, 소수자, 사회적 약자들의 현실감 있는 이야기와 사회 이면을 보여주고, 사회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공을 세웠다.”라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대표적인 드라마 작품으로는 <라이브(2018)>, <디어마이프랜드(2017)>, <꽃보다아름다워(2004)> 등이 있다. ‘성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