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10.20 (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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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 진출할 애터미오롯 공장 기공식 가져

애터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식품기업 될 것 장애인 단순조립 라인 구성, 장애인 기숙사ㆍ편의시설도 완비할 계획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애터미의 식품융합단지(클러스터)가 드디어 첫 삽을 떴다. 애터미는 지난 10월 18일, 충남 공주시 보물농공단지에서 애터미오롯 공장의 기공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기공식에는 박한길 애터미 회장과 김치봉 애터미오롯 대표 등 애터미와 애터미오롯 임직원과 김정섭 공주시장, 박병수 공주시 의회 의장 등 공주시 관계자, 그리고 애터미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애터미오롯은 애터미가 야심차게 추진하고 있는 식품클러스터 사업을 주관할 회사다. 이번에 기공식을 가진 공장은 3만4927평방미터의 터에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1만7559평방미터로 지어진다. 공장에는 생산 시설뿐만 아니라 애터미에서 판매할 제품의 연구 개발과 안전성 검사를 담당할 애터미 중앙연구소와 품질검사와 협력사 상품개발을 담당할 오롯 식품연구소 및 협력사 통합 사무실이 들어설 예정이다. 또한 전문 기술을 보유했으나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소규모 식품 기업이 입주할 인큐베이팅 공간을 갖추고 있다. 애터미는 애터미오롯을 통해 건강한 가정식이라는 콘셉트의 제품으로 현재 새로운 시장으로 떠오르고 있는 즉석식품(HMR)시장에 본격 진출할 계획이다. 애터미오롯

서울로7017에서 우리밀 심어볼까?

20일(토) 시민과 함께 500여개 화분에 우리밀 파종

[우리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올 겨울에도 작년에 이어 푸른색의 우리 밀이 가득한 서울로 7017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시는 서울로 7017의 겨울맞이 첫 행사로 「서울로 우리 밀 소리정원 만들기」를 10월 20일(토) 10시부터 12시까지 서울로 만리동 광장 윤슬에서 농촌진흥청과 함께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사전 접수한 시민과 5개 기업, 서울로 7017 자원봉사자인 초록산책단 등 총 120팀 200여명이 겨울맞이 우리밀 파종을 진행한다. 이들은 직접 식재한 우리 밀의 유지관리는 물론 내년 5월에 진행되는 수확행사에도 참여한다. 서울로 7017에서 식재되는 우리 밀은 경관용으로써 추운겨울에도 푸르게 자라나 겨울에 서울로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쾌적한 녹색의 보행환경을 제공 할 것으로 보인다. 행사의 시작은 올해 9월에 결성된 시민합창단 ‘서울로 초록하늘합창단’의 10시 공연으로 시작된다. 공연 막바지에는 합창단과 참여자가 함께 노래를 부르는 무대도 진행된다. 우리 밀 파종행사는 파종에 대한 교육 후에 만리동광장에 배치된 122여개 화분과 고가상부 10개, 정원교실 벽면녹화 화분 370개에 밀 씨앗을 파종하게 된다. 우리 밀 파종행사는 &

[화보] 분단의 경계에 자리한 금강산 건봉사(乾鳳寺)

[우리문화신문=최우성 기자] 강원도 고성군 거진읍 냉천리 금강산 자락에는 불교가 신라에 공식적으로 승인되기 이전 법흥왕 15년(528년)고구려의 스님이었던 아도화상이 신라에 불교를 전하기 위하여 세웠다건봉사가 있다. 아도화상은 고구려사람이나, 그는 당시 국제혼혈아이기도 하였다. 그의 아버지는 중국 위나라의 사신이었던 아굴마이며, 그의 어머니는 고구려여인 도령이다. 아굴마가 사신으로 고구려에 왔을 때 도령을 만나게 되었고, 아도는 태어났다. 아도라는 이름은 아버지 아굴마와 어머니 도령에서 한글자씩 따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아도는 태어나 아버지 없는 아이로 많은 놀림을 받으면서 자랐다, 그런데 성장한 뒤어머니로부터 자신의 출생비밀을 듣고, 아버지를 찾아 위나라로 찾아가 위나라 대신이었던 아버지를 만나불교를 알게 되고 부처님의 진리에 감동하여 위나라에서출가하여 다시 고구려로 돌아와 불교를 모르는 신라 땅에 불교를 전하기 위하여 평생을 바쳤다고 한다. 그 아도화상이 세운절이 건봉사라는 것이다. 역사상 아도화상이 창건한 신라의 절로 가장 유명한 절은 경북 구미에 있는 도리사이다. 아도는 도리사 근처 모례의 집에 숨어살면서

전라도 정도 즈믄해,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 특별전

왕궁리 출토 금동여래입상, 《조선왕조실록》 등 250여 점 출품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립광주박물관(관장 김승희)은 전라도 정도 즈믄해(1,000년)을 기려 마련한 특별전 <전라도 천년을 지켜온 사람들>을 연다. 이번 달 23일(화)부터 내년 2월 10일(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전라도라는 지역공동체를 바탕으로 천년의 삶을 일구고 풍요로운 문화를 꽃피우며, 더 나아가 나라를 지키며 유구한 천년의 역사를 함께 한‘사람들’의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자리이다. 전시에는 왕궁리 출토 금동여래입상(국립중앙박물관)과 《조선왕조실록》(국립고궁박물관) 등 국보 5점과 선조 하사 서산대사 교지 등 38점의 보물을 포함한 250여점의 유물이 출품될 예정이다. 전시는 모두 5부로 구성되었다. 1부는 전라도 정도 천년의 역사적 근거가 되는 사실이 실린 《고려사》부터 시작한다. 이후 우리 땅 전라도의 다양한 모습이 담긴 조선지도를 통해 전라도의 생생한 모습을 살펴본다. 보물 제1588호 호남지도(규장각 소장)와 함께 영남대학교 박물관이 소장한 <전라남북도여지도>의 53개 군현도가 전시된다. 역사의 부침 속에 정치적 사건으로 행정구역이 변하는 모습과 함께 사회경제의 다양한 면도 살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미동포사회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을 앞두고 설레임

11월 9일, ‘The Line Hotel Los Angeles ’에서 열린다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이번 11월 9일(현지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는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기념식을 엽니다. 약 300명 정도의 동포들이 모일 것으로 예상합니다. 이번 기념식은 지난 8월 28일 ‘도산 안창호의 날’ 제정 결의안이 미국 캘리포니아주 상원의회에서 ‘찬성 39ㆍ반대 0’의 압도적 표로 통과 시킨 결과입니다. 캘리포니아주 의회에서는 도산 안창호 선생을 마하트마 간디와 비교하면서 도산 안창호 선생을 한국의 독립운동을 위해 헌신하였으며 초기 한인사회의 모범적인 지도자로 평가하여 도산 안창호의 날을 제정한 것입니다.” 이는 어제 18일(목), 미국 로스앤젤레스 대한인국민회 배국희 이사장이 기자와의 전화 통화에서 밝힌 ‘제1회 도산 안창호의 날’ 행사 관련 이야기다. 배 이사장은 이어 “캘리포니아에서 미국적이 아닌 외국인인 도산 안창호 선생을 기려 올해부터 ‘도산 안창호의 날’로 선포하게 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며 역사적으로 큰 의미가 있습니다. 11월 9일은 도산 안창호 선생의 생일로 지금 로스앤젤레스에서는 이 뜻깊은 첫 행사를 위해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습니다. 고국에서도 깊은 관심을 가져주셨으면 합니다.”라고 했다.

겸재 정선의 ‘초본(草本)’ 금강산 그림 발굴

영양 주실의 한양 조씨 문중에서 대대로 소장 한국국학진흥원, 겸재 정선의 금강산 그림 7점 기탁 받아

[우리문화신문=김영조 기자] 한국국학진흥원(원장 조현재)은 최근 조선시대 진경산수의 대가인 겸재 정선(1675~1759)이 그린 금강산 그림 7점을 발굴하였다. 영양 주실마을에 있는 월하 조운도(1718~1796)의 후손가에서 기탁한 것이다. 7점 모두 종이 바탕에 수묵으로 그렸고, 화폭의 크기는 각각 세로 40㎝, 가로 30㎝ 정도이다. 각 폭의 왼쪽 또는 오른쪽 윗부분에 ‘비로봉’, ‘비홍교’, ‘마하연’, ‘정양사’, ‘보덕굴’, ‘구룡폭’, ‘단발령’ 등 그림 제목과 ‘겸재초(謙齋草)’라는 서명이 적혀 있다. 그림 제목과 서명만 있고 창작 동기와 감상 등을 표현한 화제(畫題)나 인장은 없다. 금강산은 세상에 널리 알려진 명산으로 경관이 뛰어나 예로부터 시가나 문장, 그림으로 많이 표현되었다. 이번에 발굴된 겸재의 금강산 그림은 화폭에 따라 차이를 보이지만 대체로 내금강의 각 명소를 부감법(俯瞰法, 높은 곳에서 비스듬히 아래를 내려다보는 것처럼 그리는 방법)이나 원형의 구도를 사용하여 요약적으로 표현하였다. 정선 특유의 미점(米點, 나무나 산수 등을 그릴 때 붓을 옆으로 뉘어서 가로로 찍는 작은 점)의 토산과 수직준법으로 처리한 바위산의 대조적인 표

광주에서 불어오는 '2018 한반도 통일, 토크 콘서트'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전망

[우리문화신문=이윤옥 기자] 광주에서 불어오는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전망' 이 기대된다. 통일부 광주통일교육센터는 10월19일 (금)낮 4시부터광주 5.18 기념문화센터 대동홀에서"2018 한반도 통일, 토크(talk) 콘서트"를 연다.이번 행사는2018년을 한반도 통일의 원년으로 삼고자하는간절한 염원이 담겨 있는 뜻 깊은 행사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한반도에 새봄이 시작 되었다. 남북미 정상회담과 남북 실무자들의 접촉으로 한반도 비핵화 문제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등이 활발하게 논의 되고 있다. 한반도 통일 토크 콘서트는 흥겨운 음악과 예술단의 안무가 가미된 축제형식으로 평소 통일에 무관심한 광주 시민들과 학생들이 참여하여 자유롭게 토론하는 한반도 통일의 한마당이 될 것이다. 식전공개 행사로 바이올린 연주와 난타공연이 있을 예정이고 이어서 개회사 등 1부 행사가 진행되며 내빈소개는 김재기 전남대교수(광주통일교육센터 사무처장)가 맡는다. 2부행사는 한반도 비핵화와 종전선언 및 평화협정 전망 이라는 제목으로 임을출 경남대 교수로부터 기조발제를 듣는다. 좌장은 윤성석 전남대 정치외교학과 교수이며, 토론자로는 강광민 박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