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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회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 개최

극영화, 다큐멘터리, 스크랜댄스, 애니메이션 등 나라안팎 무용영화 대상

[신한국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내 유일의 무용영화 플랫폼인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가 공모전을 실시한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스크랜댄스, 애니메이션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18년 8월 31일 이전에 제작, 완성된 나라안팎 무용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은 4월 18일(수)부터 8월 31일(금) 자정까지 진행되며, 최종 선정된 작품들은 제2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되고 그 중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300만원이, 심사위원특별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출품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은 후, 영상파일과 함께 누리편지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장편, 중편(40분 미만), 단편(20분 미만)으로 구분하며 저작권, 편집권을 제작자나 감독이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공식 누리집(www.mediaartforum.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댄스필름 페스티벌로 지난해 처음 개최된 서울무용영화제는 아직 국내 관객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용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나아가 새로운 장르로써의 영상예술이자 동시에 무용예술인 무용영화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유발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한

주곡(主穀), 제철 식재료와 만나 약(藥)이 되다

쌀ㆍ잡곡 활용한 계절별 건강조리법 소개

[신한국문화신문=성제훈 기자] 쉽게 피로를 느끼는 요즘, 늘 먹던 쌀과 잡곡을 조금만 달리 먹어도 건강과 활력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된다. 농촌진흥청(청장 라승용)은 쌀ㆍ잡곡 등을 활용해 개발한 조리법 35종을 소개했다. 이 조리법은 각 계절에 따라 나타나기 쉬운 질병이나 증상을 조사하고, 이를 예방할 수 있는 기능성 성분을 가진 곡물과 식재료를 중심으로 구성했다. 계절별로 선정한 식재료는 ▲봄-메밀, 조 ▲여름-녹두, 율무 ▲가을-쌀, 기장 ▲겨울-팥, 수수 이다. 쌀ㆍ잡곡을 활용한 음식 35종 이번에 소개하는 조리법은 조선시대 의서ㆍ농서ㆍ고(古) 조리서에 기록된 식생활 내용을 바탕으로 농촌진흥청 등에서 펴낸 연구 자료를 참고해 개발했다. 농촌진흥청은 이번에 소개하는 조리법을 농가맛집ㆍ농촌교육농장 등 농촌진흥청이 육성한 음식관련 시범사업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할 예정이다. 또한 지역단위 전통ㆍ향토 식생활 교육의 자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해 27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우리 쌀 잡곡으로 만든 건강레시피(조리법) 평가 및 현장보급 설명회’를 연다. 이 자리에는 농가맛집ㆍ농촌교육농장 등 시범사업장 관계자 및 담당자가 참석해

「이제 개국공신교서」‘국보’ 지정 예고

「익산 미륵사지 출토 사리장엄구」 등 4건 ‘보물’ 지정 예고도 함께

[신한국문화신문=한성훈 기자] 문화재청(청장 김종진)은 「이제 개국공신교서」를 국보로, 「익산 미륵사지 서탑 출토 사리장엄구」를 비롯한 매장ㆍ환수문화재 1건과 책, 불화 2건을 포함해 모두 4건을 보물로 지정 예고하였다. 국보로 지정 예고된「이제 개국공신교서(李濟 開國功臣敎書)」(보물 제1294호, 1999.6.19 지정)는 1392년(태조 1년) 태조 이성계가 조선 개국 일등공신 이제(李濟, ?~1398)에게 내린 공신교서이다. 교서는 임금이 직접 당사자에게 내린 문서로서, 공신도감(功臣都監)이 임금의 명에 의해 신하들에게 발급한 녹권(錄券)에 비해 위상이 높다. * 이제(李濟, ?~1398): 태조 계비 신덕왕후(神德王后)의 셋째 딸인 경순궁주(慶順宮主)와 혼인한 뒤 이성계를 추대하여 조선을 개국하는데 큰 역할을 해 개국공신 1등에 기록되었음 * 공신도감(功臣都監): 조선 시대 공신에 관한 사무를 관장하던 관서 조선 초기의 개국공신녹권으로는 ‘이화 개국공신녹권(李和 開國功臣錄券)’ 1점이 국보 제232호로, 개국원종공신녹권 7점이 보물로 지정되었는데, 이번에 지정 예고된 「이제 개국공신교서」는 ‘개국공신교서’로서 지금까지 알려진 유일한 사례다. * 이

망가진 우산 무료로 고쳐 드려요

수원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 시범운영 5~6월 권선구ㆍ팔달구 14개 동 행정복지센터 차례로 방문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수원시는 5월 2일부터 6월 28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망가진 우산을 무료로 고쳐주는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를 시범 운영한다. ‘2018 수원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찾아가는 우산 수리센터’는 2개월 동안 권선ㆍ팔달구 14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1주일 단위로 순회 방문한다. 전문가로부터 기술교육을 받은 우산 수리 기술자 4명이 2인 1조로 매주 2개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시민들이 맡긴 우산을 무료로 수리해줄 예정이다. 우산 수리센터는 5월 2~10일 행궁동ㆍ세류1동, 5월 14~17일 매교동ㆍ세류2동, 5월 21~24일 매산동ㆍ세류3동, 5월 28~31일 고등동ㆍ평동, 6월 4~7일 화서1동ㆍ서둔동, 6월 18~21일 화서2동ㆍ구운동, 6월 25~28일 지동ㆍ금곡동에서 운영한다. 운영 시간은 매주 월~목요일(공휴일 제외) 아침 9시 30분부터 낮 3시 30분까지이며, 한 사람당 2개까지 수리 받을 수 있다. 골프우산ㆍ수입우산 등 특정 부품이 필요한 우산은 수리 할 수 없다. 낡거나 고장 나서 사용하지 않는 우산을 기증해도 된다. 기증받은 우산은 수리해 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주민들이 자유롭게 사용ㆍ반

기초수급자 등 초청하여 '제7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열어

4월 28일(토) 오후 8시, 예술의 전당(IBK챔버홀)에서 ‘제7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

[신한국문화신문=최미현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대한민국예술원(회장 나덕성, 이하 예술원)은 4월 28일(토) 오후 8시, 예술의 전당(IBK챔버홀)에서 ‘제7회 대한민국예술원 음악회’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한 음악회에서는 예술원 음악분과 회원*과 객원 연주자 7명 등 국내 정상의 연주자들이, 음악분과 회원이 작곡한 창작곡을 비롯해 가야금 산조, 성악, 피아노 5중주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협연을 선보인다. * 예술원 회원: 안형일, 이재숙, 이경숙, 강석희, 김성길, 김남윤 ▲ 강석희 회원 작곡의 ‘시간의 흐르름을 위한 4중주’를 시작으로, ▲ 이재숙 회원의 가야금 ‘김죽파류 가야금 산조’, ▲ 바리톤 김성길 회원의 독창 ‘대관령, 비목, 신고산타령’, 테너 안형일 회원의 독창 ‘기다리는 마음, 산노을, 먼후일’, ▲ 이경숙, 김남윤 회원의 슈베르트 피아노 5중주가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올해에는 문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초수급 가정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 가정 등 문화소외계층 150여 명을 초청한다. 이번 초청은 음악 분야의 최고 원로들이 선사하는 우리 음악의 정수를 체험하고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위기 십대여성 건강‧교육‧자립을 체계적으로 돕는다

서울시, 전국 최초「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제정해 5.3(목) 공포, 시행

[신한국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가정불화로 중1때 첫 가출을 한 성은이(가명, 16세). 가출 청소년을 보호해주는 쉼터에 들어갔지만 보호자 연락이 필수인데다, 정해진 시간에 프로그램을 참여하게 하거나 핸드폰 사용을 제한하는 등의 규칙들이 버거워 쉼터를 나왔다. 이후 숙식해결을 위해 성매매를 하기도 했으며, 가출-귀가-재가출을 지속적으로 반복하게 되었다. 서울시가 가출, 성매매 등으로 위기에 놓인 십대여성을 안정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서울특별시 위기 십대여성 지원 조례」를 제정, 오는 5월 3일 공포, 시행한다. 시는 가출 청소년 중에서도 십대여성의 경우 성매매, 성폭력 등 다층적이고 복합적인 위기상황에 노출되어 있지만, 이를 지원할 법적‧제도적 장치가 없어 이번에 위기 십대여성을 대상으로 한 조례를 제정하게 되었다고 그 배경을 밝혔다. 서울시는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시가 위기 십대여성을 대상으로 진행 중인 ▴늘푸른교육센터(2개소) ▴일시지원센터 ▴가출 청소년 성매매 특별전담실 ▴청소녀건강센터 ▴현장상담 ▴소녀돌봄약국 ▴찾아가는 성매매 예방교육 등의 사업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 할 수 있게 됐다. 서울시는 2013년 9월, 전국 최초로 십대여

사회공헌을 꿈꾸는 50대, 외국인 무역 자문단 양성교육 받고 해외로

5월 7일(월)까지 교육 참여자 모집, 이중 최종 10명 선발해 6개월 간 활동 지원

[신한국문화신문=윤지영 기자] 서울시의 50+세대에게 무역 분야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서울시50플러스재단(대표이사 이경희)은 서울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외국인 무역인을 돕는 50+자문단 양성교육 과정을 마련,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50+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교육은 수료 후 실질적인 자문단 활동 까지 이어지는 커리어모색 프로그램이다. 교육 수료 후 최종 합격자를 선정, 자문단 풀(Pool)을 구성해 6개월 간 일선에서 활동하도록 활동비를 지원한다. ‘50+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교육 과정 참여를 원하는 50+세대는 5월 7일(월)까지 이메일(nikim@seoul50plus.or.kr)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모집대상은 신청일 기준 만 50~67세(주민등록 상 생년월일이 1951.1.1. ~1968.12.31.)이며 주민등록등본 주소지가 서울시인 거주자, 또는 등록 주소지가 서울시인 사업자등록증 소지자로 제한된다. 재단은 올해 시범 운영되는 50+외국인 무역인 자문단 양성교육 과정이 추후 사업 평가 및 참여자 만족도 조사를 통해 좋은 반응으로 이어질 경우 향후 더 많은 50+세대에게 기회가 돌아갈 수 있도록 사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