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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자극으로 떠나는 아리랑로드 ‘판아리랑’

한국문화재재단, 2019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7돌 기림공연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오는 12월 18일, 19일 이틀 동안 저녁 7시 30분, 한국의집에서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등재 7돌 기림공연 『그림자극으로 떠나는 아리랑로드 콘서트-판아리랑』 특별공연을 연다. 판아리랑 1865년 경복궁 중건, 심심산골 강원도의 낙락장송이 어명을 받는다. 어명을 받은 정선골의 백성들과 황장목이 아우라지에서 마포나루까지 물길 천 리를 흘러 옮겨온 낙락장송은 경복궁의 기둥과 들보가 되었다. 아리랑은 어떻게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노래가 되었을까? 그 이면을 찾는 여행 경복궁 중건은 전국 방방곡곡의 아리랑을 모은 일대의 사건이었다. 중건을 위해 전국에 내로라하는 팔도의 목수와 솜씨들이 모여들고 이들을 위로하기 위해 연희판이 벌어진다. 신명나는 그 판을 위해 팔도의 광대들도 몰려오는데... 아리랑로드, 외국인에게도 친숙한 그림자극으로 풀어낸다 판아리랑 콘서트는 한국인의 마음을 훔친 아리랑, 세계인에게 감동을 준 아리랑을 만나볼 수 있는 공연이다. 정선아리랑이 서울로 넘어와 방방곡곡을 대표하는 아리랑이 만들어지게 된 이야기와 세계에서 인정받은 아리랑을 새로운 형식으로 풀어낸다. 이번 공연은 첩첩산중 아름다운

전국 하천 2천여 개 조사, 172개 하천 수생태계 우수

전국 2,031개 하천의 3,039개 지점서 어류ㆍ저서성 대형 무척추동물ㆍ부착돌말류등 조사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전국 2,031개 하천의 3,039개 지점*을 대상으로 2016년부터 2018년까지 3년 주기 조사결과를 종합ㆍ평가하여 하천의 수생태계 건강성 평가결과를 공개했다. 평가결과 대광천(섬진강 권역), 지우천(낙동강 권역), 금계천(한강 권역), 북창천(금강 권역) 등 172개 하천은 모든 항목에서 좋음(B) 등급 이상을 받았지만, 굴포천(한강 권역), 석남천(금강 권역) 등 30개 하천은 모든 항목이 나쁨(D) 등급 이하로 나타났다. * 3,039개 지점: 본류 171개(5.6%), 지류ㆍ지천 2,219개(73%), 기타 수계 649개(21.4%) 수생태계 건강성은 수질, 수량과 함께 하천이 얼마나 지속할 수 있는지를 평가하는 지표다. 수생생물 분야에서는 어류, 저서성 대형무척추동물(이하 저서동물), 부착돌말류 등 3개 항목에 대해, 하천환경 분야에서는 수변식생, 서식 및 수변환경 2개 항목에 대해 현황을 조사했다. 수변식생 항목은 6년을 1주기로 조사하여 이번 평가에서는 빠졌다. 평가는 항목별로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매우 좋음(A)’부터 ‘매우 나쁨(E)’까지 5개 등급*으로 건강성을 매겼다. * 매우 좋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