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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맛이 있고 없음은 어디서 올까?
[우리문화신문=유용우 원장] 우리 몸은 다양한 소화기관에서 소화액을 분비하면서 먹은 음식물을 소화한다. 이러한 와중에 공간과 운동은 위장이 감당을 하고, 화학적 소화는 췌장을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탄수화물 계열은 침과 췌액, 단백질 계열은 위액과 췌액, 지방계열은 담즙과 췌액의 결합으로 곧 모든 음식물은 췌장의 췌액과 만나면서 소화가 완성되는 것이다. 그러므로 아무리 다른 소화액 분비가 넉넉해도 췌액 분비가 넉넉하지 않으면 소화가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는다. 따라서 췌액 분비 상황에 따라 소화능력이 결정되고 이를 인지하여 혀에서 맛을 파악하여, 먹고 안 먹고를 결정하는 것이다. 곧 혀가 췌장에 뿌리를 내리고 췌장 상태를 파악한 후 췌액 분비 상태에 따라 넉넉하게 소화할 수 있으면 맛이 있고, 췌액 분비가 미진하면 맛이 없다고 판정하면서 자연스레 먹는 양을 구분하고 조절하고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바탕 속에 췌장의 기능이 떨어지고 불안정한 분들은 다음과 같은 특징을 보인다. ① 전체적으로 식욕이 미진하고 양이 적다. ② 컨디션, 기분에 따라 먹는 양과 종류가 불규칙하다. ③ 골고루 먹기보단 한 가지만 먹으려는 경향성을 보인다. ④ 씹어 먹는 음식보다 마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