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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성을 통해 청년과 함께하는 자원봉사란?

서울시자원봉사센터, 5년 이상의 전문가로 구성된 프로보노 봉사활동 본격 시작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서울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 안승화)는 7월 13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프로보노와 청년 80명이 함께하는 킥오프 행사를 기점으로, 청년들의 성장을 돕고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한 ‘프로청사이(프로보노와 청년의 사회참여 이야기)’ 사업을 시작한다. *프로보노(pro-bono)란, 공익을 위하여(pro bono publico, for the public good)라는 뜻의 라틴어의 약어로, 임직원의 직무 전문성을 살린 공익활동을 의미한다. ‘프로청사이’는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이 사회이슈에 대한 해결 방안을 기획하고 실행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프로보노의 직무 전문경험과 기술을 단순 제공하는 것에서 나아가, 프로보노와 청년이 함께 하는 활동으로 구성된다. 봉사자와 수혜자에 대한 구분 없이 참여자들이 사회참여의 가치를 발견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향후 3개월간, 매칭된 프로보노와 청년그룹은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하고 실행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프로보노는 본인의 전문경험과 지식으로 청년들의 제안을 발전시킬 수 있도록 돕는다.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들은 관심

우리 옛이야기 속에 담긴 생태정보 찾기

친근한 옛이야기를 생태학적 관점에서 접근한 어린이 책 펴내 동식물 생태정보를 그림과 이야기로 소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 산하 국립생태원(원장 박용목)은 우리 옛이야기 속 생태정보를 만날 수 있는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이하 우리 옛이야기)를 7월 10일 펴낸다. ‘생태 돋보기로 다시 읽는’ 연속물(시리즈)은 고전이 주는 삶의 지혜와 생태정보를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도록 기획된 아동도서다. 2015년부터 ‘이솝 우화’, ‘우리 속담’, ‘안데르센 동화’, ‘그림 형제’, ‘탈무드’, ‘세계 속담’ 시리즈를 펴냈으며, ‘우리 옛이야기’는 7번째 편이다. ‘우리 옛이야기’는 예부터 입에서 입으로 전해 내려오는 신화, 전설, 민담을 풀어낸 동화 20편과 그 속에 등장하는 동식물의 생태정보 40편으로 구성되었다. 본문 가운데 ‘다시 읽는 우리 옛이야기’ 부분은 조상의 삶 속에 전해 내려오는 신기하고도 무서운 이야기, 지혜가 넘치는 옛이야기를 동식물의 습성이나 자연의 질서에 비유하여 그림과 동화로 재치 있게 풀어냈다. 또한 각 동화 뒤에 나오는 ‘푸름 박사의 생태이야기’에서는 동화 속 동식물에 대한 생태학적 궁금증을 해결해 주도록 자세한 설명과 함께 160여 장의 사진과 그림을 제공한다. 특히 수록된 내용과 그림, 사진은 국립

남극에 제2의 펭귄마을 생긴다

제42차 남극회의서 중국ㆍ이탈리아와 함께 특별보호구역 지정 제안 우리나라의 남극보호 지평 확대와 남극활동 여건 신장 기대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와 해양수산부(장관 문성혁), 극지연구소(소장 윤호일)는 7월 1일부터 11일까지 체코 프라하에서 열리는 제42차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이하 남극회의)에서 우리나라ㆍ중국ㆍ이탈리아가 공동으로 신규 남극특별보호구역 지정을 7월 8일 아침 10시(현지시각)에 공식 제안한다고 밝혔다. ※ 남극조약 협의당사국회의(ATCM; Antarctic Treaty Consultative Meeting): 남극 지역의 평화적 이용을 목적으로 하는 남극조약 가입국(53개국54개국)이 참여하는 연례회의 이번에 우리나라 등 3 나라 제안한 신규 남극특별보호구역은 장보고기지 인접 지역이 대상이며, 지난 2009년 미국 볼티모어에서 열린 제32차 남극회의에서 세종기지로부터 약 2km 떨어진 나레브스키 포인트(일명 펭귄마을)가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지정 승인된 이후, 우리나라 주도 아래 두 번째로 지정을 추진하는 것이다. 신규 남극특별보호구역으로 제안된 장보고기지 인접 지역은 인익스프레시블섬* 주변 약 3.3km2이다. * 공식 영문 명칭: Inexpressible Island and Seaview Bay, Ross Sea 인익스프레시

대기배출시설 및 날림먼지 발생원의 촘촘한 관리

시도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 환경부가 관리하여 스스로 관리하는 모순점 해소 아파트 외벽 재도장, 대규모 수선 등 관리 대상 확대와 날림먼지 억제시설 기준 강화 김해시, 화성시는 ’20. 1. 1.부터 운행차 배출가스 정밀검사 시행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시도가 설치하는 대기배출시설을 환경부장관이 직접 관리하고, 날림(비산)먼지 발생원 관리 강화와 자동차 정밀검사 지역 확대 등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대기환경보전법 하위법령’ 개정안이 7월 9일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7월 16일 확정ㆍ공포된다고 밝혔다. 이번 개정은 시도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을 시도 스스로 인허가하고 관리하는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한 것으로, 올해 1월 15일 개정된 ‘대기환경보전법’ 개정사항* (’19. 7. 16. 시행)의 후속조치이다. * 시도 설치 대기배출시설은 환경부장관의 허가를 받거나 신고(법 제23조) 또한, 그간 주민 민원을 유발해 온 날림먼지 사업장을 중심으로 관리를 강화하고, 자동차 정밀검사 지역을 확대하는 등 미세먼지 발생원을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한 내용도 반영됐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먼저, 시도가 설치ㆍ운영 중인 대기배출시설 인허가 및 관리권한이 현행 시도지사에서 환경부 장관으로 변경되는 것이다. 환경부 장관 권한으로 변경되는 업무는 시도지사가 설치한 대기배출시설에 대한 인허가, 지도ㆍ점검 및 행정처분, 배출부과금 부과ㆍ징수업무 등이다. 현재 시도지사가 설치ㆍ운영 중인

100명의 미세먼지 전문가, 국민의 궁금증에 답하다!

반기문 위원장, 국가기후환경회의 ‘미세먼지 전문가 학술대회’ 열어 미세먼지 배출량, 고농도 비상조치, 국외영향 등 논점에 대해 1박 2일 집단토론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미세먼지 문제 해결을 위한 국가기후환경회의’(위원장 반기문, 이하 ‘국가기후환경회의’)는 7월 5일(금)~6일(토) 이틀 동안 경기도 양평군 소재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연수원에서 반기문위원장과 100여명의 미세먼지 전문가가 참석한 가운데 ‘미세먼지 전문가 학술대회’를열었다. 이번 학술대회는 국민의 관심이 높은 미세먼지 관련 9개 핵심 쟁점에 대한 심층 토론을 통해 전문가 간 동의 수준을 확인하고 그 결과를 향후 정책 수립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이번 학술대회에서는 국민적 관심 사항과 전문가 간 동의 수준 확인 필요성 등을 고려해 5개분과*에서 모두 9개의 의제에 대한 발제와 토론이 이루어졌으며, 종합토론을 통해 최종 결과물을 도출하였다. 토론에서 집중 검토되고 학술대회를 형성한 의제와 제안을 요약하면 아래와 같다. ① (국내 배출량 통계) 국내 배출량 통계는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많은 개선이 필요하며, 특히 대기배출 사업장과 불법소각 등 생물성 연소에서 누락되거나 과소평가된 배출량이 많다고 평가하였다. 이에 대한 대책으로는, 지자체의 인력과 예산을 확충해 전국 약 6만개 사업장에 대한 배출량 전수조사를 추진함과 동시에

가마솥 더위날 이웃에게 시원한 국수 나누어요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봉사회 「심청이」는 5일(토) 서대전육교에서 국수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구태선 총무과장과 봉사회 직원들은 대전 중구 서대전육교 밑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전지부와 함께 정부혁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에게 국수를 무료 제공하고, 청 직원성금으로 마련한 수박을 나누었다.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가족을 위한 몸은 시원하고 마음은 따뜻해지는 ‘따뜻한 보훈’을 계속 실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우리문화신문= 윤지영 기자] 푹푹찌는 무더운 날은 입맛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가마솥 더위에는 시원한 김치국수 등 냉국수 한그릇이면 더위를 날려보낼 수도 있다. 그런 뜻을 아는 사람들이 있다. 대전지방보훈청(청장 이남일) 봉사회 '심청(心聽)이" 가 바로 그들이다. 심청이 봉사회는 5일(토) 서대전육교에서 국수나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 날 구태선 총무과장과 봉사회 직원들은 대전 중구 서대전육교 밑에서 특수임무유공자회 대전지부와 함께 정부혁신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무더위에 지친 보훈가족 및 지역주민에게 국수를 무료 제공하고, 청 직원성금으로 마련한 수박을 나누었다. 이날 봉사에 참여한 대전지방보훈청 관계자는 “보훈가족을 위한 몸은 시원하고 마음은 따뜻해지는 ‘따뜻한 보훈’을 계속 실현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제과업체, 이제 1회용 비닐봉투 없어도 괜찮아

파리바게뜨ㆍ뚜레쥬르에서 비닐봉투 79% 줄어 대형매장(수퍼마켓) 1회용 비닐봉투 전면사용 금지, 정착단계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지난해 7월 2일 국내 주요 제과업체인 파리바게뜨ㆍ뚜레쥬르와 1회용품 사용을 줄이기 위한 자발적 협약을 맺은 이후, ‘협약이행 실태 결과(이하 이행결과)’를 공개했다. 이번 이행결과는 자발적 협약 업체인 파리바게뜨ㆍ뚜레쥬르의 소속 가게를 대상으로 지난해 7월부터 올해 5월까지 약 1년 동안의 성과를 6월에 조사하여 취합했다. 파리바게뜨는 전국에 가게 3,459곳을 보유한 에스피씨(SPC)그룹 소속 제과 업체(브랜드)이며, 뚜레쥬르는 가게 1,347곳을 보유한 씨제이(CJ)푸드빌 소속 제과 업체(브랜드)다. 이들 제과업체는 자발적 협약을 맺을 당시 1회용 비닐봉투 규제를 받지 않으나 환경오염 문제의 심각성을 고려해 이를 줄이기로 했으며, 올해 1월부터 1회용 비닐봉투 무상제공이 전면 금지되었다. 1회용 비닐봉투 사용량을 확인한 결과는 다음과 같다. ▲ 자발적 협약 체결 전후 같은 기간인 2017년 7월부터 2018년 5월과 2018년 7월부터 2019년 5월을 견준 결과, 1억 9,868만 9,101장에서 7,277만 418장으로 1억 2,591만 8,683장(63.4%)이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자발

미세먼지, 국민의 구상으로 잡는다

국민이 직접 제기한 미세먼지 민원 14,649건 분석 어린이ㆍ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 강화 노후경유차 조기폐차와 친환경차 보급 정책 지원 미세먼지 유발 차량ㆍ선박ㆍ사업장 공익신고 대상 확대 등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어린이ㆍ노인 등 미세먼지 취약계층 보호를 위해 실내공기질 관리대상이 확대되고, 학교ㆍ경로당ㆍ지하철 등에 설치된 공기정화설비 관리가 강화된다. 또 조기폐차를 통한 노후경유차 감축이 실제 친환경차 구매로 이어지도록 정책적 지원도 확대된다. 국민권익위원회(위원장 박은정, 이하 국민권익위)는 1일 국민의 건강과 일상을 위협하는 미세먼지 문제와 관련해 국민이 제기한 민원을 분석하고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환경부, 국토교통부, 교육부, 산림청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제도개선 방안을 마련했다. 정부는 앞서 2017년 9월 ‘미세먼지 관리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미세먼지 배출량을 획기적으로 감축하기 위해 종합대책을 마련하면서 현재 범정부기구인 국가기후환경회의를 통해 미세먼지 해결을 강구하고 있다. 특히 미세먼지는 사회전체가 함께 해결해야 하는 당면과제로서 국민의 의견을 최우선적으로 고려할 필요가 있다는 취지에서 이번 제도개선은 미세먼지로 인해 국민들이 느꼈던 불편과 고충, 정책 추진과정에서 발견된 사각지대, 그리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국민들의 제안을 정책에 직접 반영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최근 미세먼지 문제가 사회 현안으로 대두됨에 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