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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공자 로봇의족 시연회 열린다

국가보훈처ㆍ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ㆍ한국기계연구원 함께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가보훈처(처장 박삼득)는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양봉민), 한국기계연구원(원장 박천홍)과 함께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몸이 불편한 국가유공자가 최첨단 로봇의족을 체험하는 시연회를 오는 2월 5일(수) 아침 10시, 중앙보훈병원(보장구센터)에서 연다고 밝혔다. 이번 시연회에 박삼득 국가보훈처장을 비롯해 박천홍 한국기계연구원장, 허재택 중앙보훈병원장, 민간 협력업체인 정진복 미루시스템(주) 대표이사, 민병익 국가유공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 국가보훈처는 그동안 전쟁ㆍ공무수행 등으로 다리에 부상을 입은 국가유공자에게 의족 등 보철구(補綴具)를 지급하고 있는데, 더 나은 일상생활 지원을 위해 외국산 로봇의족을 도입할 경우 비용문제, 사용불편 및 고객서비스(A/S) 등의 애로사항이 있음을 예상했다. 이러한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해 국내 최초로 로봇의족을 개발한 한국기계연구원과 함께 ‘19년부터 최첨단 로봇의족 개선을 위해 임상시험, 일상생활 체험평가 등을 진행했다. 먼저 그해 4월에 국가유공자 5명에게 로봇의족 임상시험 및 적합 시험을 진행하였고, 8~9월에는 서울, 대전권 10여 명을 대상으로 1차 일상생활 체험평가(사용성 테스트)를 실

1+1 재포장ㆍ소형ㆍ휴대용 전자제품류 과대포장 원천 퇴출

제품의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위한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 1월 29일 개정ㆍ공포 제품 판촉을 위한 1+1, 묶음 상품 등 불필요한 비닐 재포장 퇴출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포장폐기물의 발생을 원천적으로 줄이고 제품의 과대포장을 방지하기 위해 ‘자원의 절약과 재활용촉진에 관한 법률(이하 자원재활용법)' 하위법령에 속한 ‘제품의 포장재질ㆍ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등에 관한 규칙’을 1월 29일 개정ㆍ공포한다. 이번 개정은 그간 불필요하고 과도한 제품 포장이 지속하는 등 포장폐기물 발생이 급증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1월 14일 마련된 과대포장 방지대책에 따라 추진된 것이다. 한편, 지난해 12월 24일 개정ㆍ공포된 ‘자원재활용법 시행령’에서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 준수 대상 제품으로 차량용 충전기, 근거리무선통신(블루투스) 스피커 등 300g 이하의 휴대용 전자제품류를 추가한 바 있다. □ 이번에 개정된 주요 내용은 첫째, 앞으로 대규모 점포 또는 면적이 33㎡ 이상인 매장이나 제품을 제조 또는 수입하는 자는 포장되어 생산된 제품을 다시 포장하여 제조ㆍ수입ㆍ판매할 수 없다. 이에 따라 그간 제품 판촉을 위한 1+1, 묶음 등의 불필요한 재포장 사례가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 둘째, 소형ㆍ휴대용 전자제품류에 대한 포장방법에 관한 기준을 처음 마련했다. 차량용 충전기, 케이블,

설 연휴, 쓰레기는 줄이고 복은 채우고

설 연휴 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수거 일정 조정 및 사전 안내 쓰레기 무단투기ㆍ불법 소각 계도ㆍ단속과 과대포장 등 점검 강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환경부(장관 조명래)는 올해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한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설 연휴 생활쓰레기 관리대책’은 환경부를 중심으로 전국 지자체,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한국공항공사, 수도권매립지공사 등 관계기관이 참여한다. 이들 기관은 깨끗한 설 연휴를 보내기 위해 불법투기 및 불법소각 중점 단속과 함께 명절 음식문화개선, 장바구니 사용하기 등 생활쓰레기를 줄이기 위한 방안을 추진한다. 먼저 각 지자체에서는 설 연휴 기간 쓰레기 수거 날짜를 미리 알려 주민 혼란을 피하고, 음식물 전용 수거용기 확대 마련, 기동 청소반 등을 운영하여 주민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아울러 담당 구역별로 주요 도로 정체구간 등에서 쓰레기 불법 소각 및 불법 투기가 발생되지 않도록 계도와 점검을 강화할 예정이다. 지난해 추진한 ‘설 연휴 쓰레기 관리대책’에서는 전국 지자체에서 총 6,589명의 단속반원이 활동했다. 이들 단속반은 쓰레기 불법투기 777건을 단속해 총 1억 2,900만 원의 과태료를 부과했다. 환경부는 한국도로공사, 한국철도공사 등 관계기관과 함께 터미널, 휴게소 등의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폐기물 분리

교정시설에 '책수레봉사단'의 따뜻한 선물

다가가기 어려운 곳! 그 공간 속을 책으로 채워 따뜻함을!

[우리문화신문=전수희 기자] 국립중앙도서관(관장 서혜란) 사서들로 구성된 책수레봉사단과 출판저널을 발행하는 책문화네트워크*는 오는 1월 22일(수)‘국군교도소’를 방문하여 300권의 책을 기증한다. 국군교도소는 경기도 이천시에 위치하며, 현재 약 100여 명의 군 수련생들에게 교정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군 유일의 교정시설이다. 책수레봉사단은 2009년부터 사서들이 중심이 되어 운영하는 봉사단체이다. 책 기증뿐만 아니라 자료 관리 등 도서관 운영에 도움이 필요한 곳을 찾아가 도서관 문화를 만들어주는 데 앞장서고 있다. 2018년에는 연변과학기술대학교, 2019년에는 국립소록도병원 한센병박물관 등에 책을 기증한 바 있다. 책수레봉사단의 복남선 회장은 “2020년 책과 함께 한 사람 한 사람의 마음을 얻어 가는 데 도움을 주고자 더욱 어려운 곳을 찾아 나서고자 한다. 또한 선입견과 편견을 깨고 외로운 곳, 쉽게 다가가기 어려운 곳도 좀 더 세심하게 살펴 가겠다. 공간에 책을 채워줌으로써 따뜻함과 훈훈함으로 마음을 얻고, 함께 사회의 공감대를 넓혀 가는데 한 걸음 더 나가고자 한다.”라고 밝혔다. 국립중앙도서관 책수레봉사단은 이메일 접수(booksure@mail.nl

국립장애인도서관서 시각장애인 영어권 자료 무료 지원

1월 17일부터 ‘북셰어 온라인도서관’ 신청받아 선착순 100명 지원-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국립장애인도서관(관장 정기애)은 1월 17일 금요일부터 국내에 거주하는 시각장애인을 대상으로 영어권 자료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북셰어(Bookshare) 온라인도서관 서비스’접수를 시작한다.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미국 베네테크(Benetech)사(社)가 운영하는 북셰어(http://bookshare.org)는 인문, 사회, 자연과학 등 전 주제에 걸쳐 영어권 자료를 음성도서, 점자도서 등으로 지원하는 온라인 도서관이다.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하여 미국, 스웨덴, 노르웨이, 덴마크, 호주 등 70여 개의 나라에서 78만 4,695여 종의 콘텐츠를 이용하고 있다. 국립장애인도서관 관계자는“영어권 자료를 원하는 시각장애인 이용자에게 디지털형태의 대체자료를 서비스함으로써 교양 및 학술 조사·연구의 기회를 확대하고, 베스트셀러, 연령대별 컬렉션 등 다양한 자료도 제공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선착순 100명을 2월 17일(월)까지 모집하며,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가입비와 연간이용료를 지원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경우 국립장애인도서관 누리집(http://nld.nl.go.kr)에서 신청서 작성 후 우편, 전자우편, 팩스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