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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봉오동전투'의 정신력, 다시 부활하는가!

무명의 독립군들, 일본을 향해 '우리는 위대한 겨레' 외친다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일본의 경제침략으로 한국인들의 분노가 극에 달한 때에 영화 <봉오동전투>가 개봉되었다. 그래서인지 개봉 2일째인 어제 누적 관객 수 352,594명(다음영화제공)에 이른다. 일본의 경제침략이 일어날 줄을 아무도 몰랐을 때부터 영화가 만들어졌으니 지금 벌어지고 있는 일본의 경제침략과 <봉오동전투>와는 직접 관계가 없다. 그러나 99년 전인 1920년 6월 7일, 만주 봉오동에서 일본군을 격퇴한 ‘봉오동전투’는 새로운 ‘경제침략’을 획책하고 있는 일본을 향해 우리는 이렇게 절대 열세 속에서도 승리하는 겨레임을 오치고 있는 것이다. 봉오동전투는 병력의 수나 무기 등에서 절대 열세였던 독립군이 봉오동이라는 지형을 이용하여 전력과 전술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대승한 전투다. 영화의 전개 역시 정규부대인 일본군을 봉오동으로 유인하는 작전의 흐름으로 일관된다. 주인공 황해철(유해진)과 독립군 분대장 이장하(류준열) 그리고 황해철의 오른팔인 마병구(조우진) 3인방이 주축으로 열세한 독립군이지만 지략으로써 봉오동으로 일본군을 유인하는 전술이 흥미진진 전개된다. 적군을 유도하는 과정에서 펼쳐지는 크고 작은 전투는 영화를

박영훈,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우승

한승주 5단에 200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스무 번째 우승 달성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박영훈 9단이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에서 우승하며 4년 9개월 만에 스무 번째 우승 트로피를 들어올렸다. 5일 전라남도 강진군 다산박물관에서 벌어진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결승에서 박영훈 9단이 한승주 5단에게 200수만에 백 불계승하며 첫 국수산맥 우승컵을 차지했다. 박영훈 9단은 가장 최근 우승기록인 2014년 11월 제42기 하이원리조트배 명인전 우승 이후, 4년 9개월 만에 정상에 오르며 우승상금 2500만원을 거머쥐었다. 반면 한승주 5단은 입단 이후 처음으로 결승에 진출하며 첫 우승에 도전했지만 박영훈 9단을 넘지 못하고 준우승했다. 국내프로토너먼트와 동시에 열린 세계프로최강전에서는 중국 천야오예 9단이 랴오위안허 8단에게 164수 만에 백 불계승하며 우승했다. 국제페어대회에서는 대만의 왕리청 9단ㆍ위리쥔 2단 페어가 중국의 위빈 9단ㆍ가오싱 4단 페어에게 176수만에 백 시간승하며 우승했으며, 3∼4위전에서는 한국의 유창혁 9단ㆍ허서현 초단 페어가 일본의 야마다 기미오 9단ㆍ츠지하나 초단 페어를 꺾고 3위에 올랐다. 총규모 10억 7000만원인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문화

‘한여름 바둑대축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열려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둑축제” 세계프로최강전 한국 8명, 중국 3명, 일본 3명, 대만 2명 출전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제6회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개막식이 2일 저녁 6시부터 전남 신안군 엘도라도 리조트에서 열렸다. 개막식에는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를 비롯해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 장석웅 전라남도 교육감, 조훈현 의원, 박우량 신안군수, 전동평 영암군수, 이건섭 강진군 부군수, 김인 한국 단장, 마쓰우라 고이치로(松浦晃一郎) 일본 단장, 린잉저(林英喆) 대만 단장, 김영삼 한국기원 사무총장 등 내빈과 프로 선수단, 기자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다. 중국 선수단은 항공편 지연으로 개막식에 참석하지 못했다. 개막식은 개회선언을 시작으로, 내빈소개, 대회사, 축사, 대회소개 영상 상영, 선수 소개, 대진 추첨, 선물 및 기념품 증정, 기념 촬영, 만찬 순으로 1시간 30분 동안 진행됐다. 임채정 한국기원 총재의 대회사를 대독한 한상열 한국기원 부총재는 “매년 1천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고 있는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명실 공히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바둑축제로 자리 잡았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이라면서 “앞으로는 세계적인 행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다짐을 전했다. 김영록 전라남도 도지사는 축사에서 “

아직 여름휴가를 못갔다면, 농산촌으로 떠나자!

농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관계기관 대국민 합동 운동 추진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농림축산식품부는(장관 이개호, 이하 농식품부), 농촌진흥청(청장 김경규), 산림청(청장 김재현), 농협중앙회(회장 김병원, 이하 농협), 한국농어촌공사(사장 김인식) 등 관계기관 합동으로 여름휴가 기간(7~8월) 동안 “농산촌에서 여름휴가 보내기 대국민 운동”을 추진한다. 이번 캠페인은 농산촌 지역경제 활성화 및 내수 진작을 위해 여름휴가철 여행수요를 국내 농산촌으로 유도하기 위한 것이다. 국민들의 농산촌 관광에 대한 관심도를 높이기 위해 방문객을 대상으로 다채로운 이벤트를 진행하며, 여행상품 정보 제공과 거리홍보를 한다. 여름휴가 기간(7~8월) 자신만의 농촌 여행지를 소개하는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하고, 농촌체험마을 등에서 체험 프로그램을 참여한 뒤 스탬프를 받으면 상품을 살 수도 있다. * 웰촌(www.welchon.com)의 여행길잡이-농촌여행지에 소개되어 있는 여행지를 방문하여 인증샷을 남기면(7.29~8.23), 커피쿠폰(50명) 및 온누리상품권 지급(5명, 10만원) 농산촌 여행지를 편리하게 찾을 수 있도록 각 기관별 추천 여행지와 여행코스 정보를 제공하고, 국가(세계) 중요농업유산 연계 농촌관광 상품(농협)과

‘한여름 바둑대축제’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 막 오른다

‘세계프로최강전’에 신진서ㆍ박정환ㆍ이동훈ㆍ김지석ㆍ신민준 등 출전 중국 천야오예, 일본 이야마 유타, 대만 왕위안쥔도 함께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제6회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의 개막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다음달 2일 신안 증도 엘도라도리조트에서 여섯 번째 대회 개막을 맞는 전라남도 국수산맥 국제바둑대회는 3일부터 5일까지 전라남도 신안ㆍ영암ㆍ강진에서 세계프로최강전, 국제페어대회, 국내프로토너먼트, 국제청소년 바둑대축제 부문으로 나뉘어 열린다. 박정환 9단이 첫 우승한 ‘세계프로최강전’에는 한국순위 1∼6위 신진서ㆍ박정환ㆍ이동훈ㆍ김지석ㆍ신민준ㆍ변상일 9단과 지난해 국수산맥 국내프로토너먼트 우승자 이지현 9단, 후원사시드를 받은 이창호 9단 등 초호화멤버가 총출동한다. 중국은 세계대회 우승경험이 있는 천야오예(陳耀燁)ㆍ판팅위(範廷鈺) 9단과 랴오위안허(廖元赫) 7단 등 3명이 출전하며, 일본에서는 자국일인자 이야마 유타(井山裕太) 9단을 비롯해 야마시타 게이고(山下敬吾)ㆍ무라카와 다이스케(村川大介) 9단 등 3명이 출전한다. 이밖에 대만에선 전기 세계프로최강전 준우승을 차지한 왕위안쥔(王元均) 9단과 쉬하오홍(許皓鋐) 6단 등 2명이 참가하며 16강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려낸다. 각자 30분에 초읽기 40초 3회가 주어지는 이 대회의 우승 상금은 5,000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