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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유튜브 ‘실버 플레이 버튼’ 2개 채널 동시 수상

정부 산하기관 2번째, 2개 채널 수상은 최초 KTV, 유튜브 구독자 10만 돌파 2개 채널 동시 수상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KTV 국민방송(원장 성경환)이 운영하는 2개 유튜브 채널이 ‘실버 플레이 버튼’을 동시 수상했다. ‘실버 플레이 버튼’은 구독자 1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 유튜브 본사가 주는 상으로, KTV의 수상은 정부 산하기관으로선 지난해 5월 국방홍보원 이후 역대 두 번째이고 2개 채널 동시 수상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독자 100만 명을 돌파한 채널에는 ‘골드 플레이 버튼’이, 1천만 명을 넘으면 ‘다이아몬드 플레이 버튼’이 수여된다. KTV는 국민생활에 도움 되는 정책 정보는 물론 다양한 문화ㆍ교양 콘텐츠, 우리 근현대사가 담긴 중요 자료인 대한뉴스 영상 등을 모두 8개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제공하고 있다. 이 가운데 ‘KTV 국민방송’과 ‘KTV 스콘(스마트 콘텐츠)’ 2개 채널이 지난해 9월 누적 합산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고 콘텐츠당 평균 1만회 이상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지속적 호응에 힘입어 동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2012년 1월 개설된 ‘KTV 국민방송’은 KTV의 대표 유튜브 채널로, 특히 지난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영상과 남북정상회담 유튜브 생중계 등을 계기로 구독자수가 10만7천여 명에 이르는 폭발적인 성장세를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 공모전 열린다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300만원 역대 최우수작품상에 송주원 <풍정, 각_골목낭독회>, 이병윤 <유월>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국내 유일의 무용영화 덧마루(플랫폼)인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가 공모전을 연다. 극영화, 다큐멘터리, 영상춤(스크린댄스), 만화영화(애니메이션) 등 장르의 제한 없이 2019년 8월 30일 이전에 제작, 완성된 나라안팎 무용영화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전 접수는 2019년 4월 15일(월)부터 8월 30일(금) 자정까지 진행되며, 마지막으로 뽑힌 작품들은 제3회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프로그램으로 상영될 예정이다. 또한 뽑힌 작품들 가운데 최우수작품상과 감독상에게는 각각 트로피와 상금 500만원, 300만원이, 심사위원특별상에는 트로피가 수여된다. 출품은 공식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은 뒤, 영상파일과 함께 누리편지(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장편, 중편(40분미만), 단편(20분미만)으로 구분하며 저작권 및 편집권을 제작자 혹은 감독이 소유한 작품이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무용영화제 공식 누리집(www.mediaartforum.kr)에서 확인 할 수 있다. 국내 유일의 무용영화 잔치(댄스필름 페스티벌)로 올해 3회째를 맞이하는 서울무용영화제는 아직 국내 관객에게는 익숙하지 않은 무용영화에 대해 전반적으로 소개하고 나아가 새

신나는 대중음악 속 국악기의 매력을 느껴보기

국립국악원, 국악기 활용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 당선작 ‘생활속에 우리국악CD’ 내놔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국악원(원장 임재원)은 네이버 그라폴리오와 함께 연 <국악기 활용 대중음악 작곡 공모전>의 당선작들을 『생활속에 우리국악』 17집으로 냈다. <생활속에 우리국악> 시리즈는 현대인의 일상 속에서 친근하게 들을 수 있는 생활 국악 음원들을 제작하여 수록한 음반으로, 지하철 환승이나 기차 도착역 알림음악 등으로 실제 생활공간에서 다양하게 활용되고 있다. 이번에 출반한 <생활속에 우리국악> 17집은 우리 악기를 활용한 오케스트라곡 부터 힙합댄스곡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수록되어 국악기의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도록 제작되었다. 특히 이번 음반에는 잠비나이의 이일우(피리, 생황, 태평소), 에스닉팝그룹락의 이충우(타악), 고래야의 김동근(대금, 소금) 등 국악계에서 새로운 음악 분야를 개척하는 연주가들이 참여하여 한층 높은 품격의 음악을 완성시켰다. 이번 음반은 전국 국공립 도서관 및 유관기관에 무료로 나눠줄 예정이며, 모든 수록 음원은 국립국악원 누리집(www.gugak.go.kr) 생활국악 자료실과 네이버 그라폴리오(www.grafolio.com) 스토리에서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국

첼리스트 홍지연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 발매

소니클래식, 오펜바흐, 라흐마니노프, 포레, 생상스, 프레디 머큐리 작품 등 총 10곡 담겨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따뜻한 음색, 폭발적인 연주력으로 청중을 매료시키고 있는 첼리스트 홍지연이 첫 음반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를 소니 클래식 레이블로 출시했다. 첼로 연주작품으로는 세계 최초로 그룹 퀸의 명곡 러브 오브 마이 라이프와 가수 나미가 부른 슬픈인연을 담았다. 예일대 음대 석사, 최고 연주자 과정, 뉴저지 주립대 박사 졸업 후 지난 9년 간 독주회와 실내악 연주회 등 수많은 경험과 기량을 쌓아 내놓은 데뷔앨범이다. 홍지연은 “평범한 사람들이 겪게 되는 굴곡진 인생의 순간들이 저마다 위대한 예술가들이 생의 한 가운데 적은 음악의 자취로 남겨져 있다”고 소개했다. 오펜바흐처럼 완전히 잊혀져 있다 발굴되거나, 마흔 여덟개 피아노 연작에 이은 마지막 49번째는 첼로를 위한 작품으로 맺는 멘델스존, 가장 찬란했던 포레의 청춘 시절이 있다. 아름다운 시골마을을 여행 중인 생상스가 스치는 반면, 라흐마니노프가 실패 끝에 끝내 다시 일어선다. 쇼팽의 경우에는 일생의 마지막 무대를 장식하기도 한다. 앨범 첫 곡은 가장 슬프고도 아름다운 오펜바흐의 자클린의 눈물이다. 몸이 굳어가는 다발성경화증이라는 희귀병으로 연인과 세상으로부터 외면당하다 죽어간 첼

국립극장 신임 예술감독, 유수정(창극단) · 김성진(국악관현악단)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김철호)은 국립창극단과 국립국악관현악단을 새롭게 이끌어갈 예술감독으로 각각 유수정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58세), 김성진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63세)를 임명한다고 밝혔다. 국립극장은 공개 채용 절차를 통해 두 예술감독을 후보자로 추천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도종환 장관)의 승인을 거쳐 4월 1일(월)에 임명할 계획이다. 임기는 3년이다. 유수정 신임 예술감독은 국립창극단 출신으로, 1987년 입단 이래 창악부장과 수석단원 직책을 역임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통해 국립창극단의 정체성과 단원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고 있다. 오랫동안 국립창극단원으로 동시대 예술로서의 창극을 고민하고 공공과 민간 영역에서 풍부한 현장 경험을 쌓아 왔다. 현재 중앙대학교 전통예술학부 겸임교수로 재직 중이다. 김성진 신임 예술감독은 서울시국악관현악단 단장, 청주시립국악단 예술감독, 서울시청소년국악단 단장 등 국악연주단체의 총괄 운영 및 지휘 경험을 갖고 있다. 또한 숙명여자대학교 전통문화예술대학원,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객원교수 등을 맡으며 후진 양성에 힘쓰기도 했다. 같은 날 임명되는 두 명의 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