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9.27 (일)

  • 구름조금동두천 12.0℃
  • 구름조금강릉 16.1℃
  • 맑음서울 15.3℃
  • 맑음대전 14.6℃
  • 구름많음대구 16.3℃
  • 구름많음울산 17.1℃
  • 맑음광주 16.4℃
  • 맑음부산 18.1℃
  • 맑음고창 14.6℃
  • 맑음제주 19.4℃
  • 맑음강화 16.0℃
  • 맑음보은 10.4℃
  • 맑음금산 11.3℃
  • 구름조금강진군 15.8℃
  • 흐림경주시 16.6℃
  • 구름조금거제 17.0℃
기상청 제공
상세검색
닫기

책소개

전체기사 보기


좋은땅출판사,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 출간

눈빛 하나만으로도 따듯한 마음을 느낄 수 있는 사람 그저 곁에만 있어도 편한 사람이면 얼마나 좋을까?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좋은땅출판사가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를 펴냈다. 제목 그대로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로 채워져 있다. 지쳐 쓰러진 누군가에겐 작은 한마디가 삶을 다시 굴러가게 하는 원동력이 될 수도 있다. 결코 작지 않은 한마디인 것이다. 당신은 누군가에게 따듯한 한마디를 걸어본 적 있는가? 삶의 다양한 지혜가 담긴 이 책을 통해 스스로도 위로를 얻고, 또한 누군가에게 위로를 줄 수 있을 것이다. 갈등과 불협화음의 시대. 그러면서 또 개인은 홀로 외로운 시대. 저자는 책을 펴내며 '모든 종교와 철학과 사상을 뛰어넘어 절대자의 인류애를 따라 쓰고 싶었다'고 밝혔다. 절대자라 하면 누구에게는 하느님이 될 수도, 누구에게는 부처가 될 수도, 또 누구에게는 키워 주신 부모가 될 수도 있다. 우리는 절대자가 될 수는 없지만 그 따뜻한 마음만큼은 이어갈 수 있다.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에는 그런 마음을 가득 담았다. 이 책을 통해 시련 중에 있는 사람들이 위로를 받고 삶에 온기를 느껴나가길 소망한다. '내 삶에 위로가 되어 준 한마디'는 교보문고, 영풍문고, 반디앤루니스, 알라딘, 인터파크, 예스24, 도서11번가 등에서

타인에 대한 인류의 두려움을 탐구하는 지혜로운 시선

알에이치코리아, 세계 지성 마사 누스바움의 《타인에 대한 연민》 펴내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낳은 혐오의 시대를 넘어서기 위해 연대를 외치는 세계적 석학의 인문철학서 ‘타인에 대한 연민’이 출간됐다. 2020년, 인류는 코로나19로 전 세계적인 대유행에 직면해 있다. 생활의 자유가 제한당하고 코앞의 미래가 불투명해진 사람들은 그 어느 때보다 ‘누군가’를 비난하기 바쁘다. 잘못된 행동을 바로잡고 더 나은 대안을 찾아 나서기보다 특정 인물, 교회 집단, 외국인, 성 소수자 등의 주체를 표적으로 삼아 맹비난한다. 인터넷 세상에서도, 현실 세계에서도 ‘여혐’, ‘남혐’, ‘호모포비아’ 등 차별과 혐오 표현이 넘쳐나고 있다. 저명한 정치철학자인 저자 마사 누스바움(Martha C. Nussbaum)은 이 같은 상황은 역사적으로 자주 반복됐으며 이는 인류의 본성 때문임을 지적한다. 성별, 종교, 국적, 직업, 나이, 장애, 성적 지향 등 다양한 사회적 편 가르기의 근본에는 인간의 내밀한 감정이 배어 있다. 무력하게 태어나 불확실한 인생 앞에 설 수밖에 없는 인간이란 존재가 느끼는 두려움이란 감정이 근원이다. 이 두려움은 타인(기득권 또는 소수 집단)을 향한 혐오, 분노, 비난과 뒤섞여 타자화

김제욱 수필가, 수필집 ‘샘물처럼’ 펴내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경기도 포천의 국망봉자락 견치봉 밑에서 수십 년 동안 장구산목장을 경영하며 젖소를 길러온 김제욱 수필가가 첫 수필집 "샘물처럼"을 펴냈다고 밝혔다. 김제욱 작가의 아호는 일봉, 아명은 영일로 그가 태어나고 사는 동네는 경기도 포천시 이동면 연곡4리로 마을 가운데에 3.8선 개울이 지나가는 지리적으로 매우 특별한 동네다. 6.25전쟁이 발발한 동네이자 격전지였으므로 김제욱 작가가 태어날 때만 하더라도 우리 동네 사람들은 그야말로 초근목피로 연명하던 시절이었고 김제욱 작가의 집안도 예외는 아니었다. 그래서 김제욱 작가의 부모님 역시 서울로의 이주를 감행하였고, 김제욱 작가는 가난을 면하기 위하여 월남전 참전을 감행했던 것이다. 월남에서 돌아온 김제욱 작가는 서울살이를 청산하고 연곡리 산142번지에 자리를 잡고 젖소를 기르며 장구산목장을 시작한다. 그리고 지금은 대농이라 불릴 만큼 성공하여 주위로부터 부러움의 대상이 된다. 이 책은 지금의 성공한 낙농가가 되기까지의 과정을 눈물겹게 써내고 있는 것이다. 한편 김제욱 작가는 '책을 펴내며'를 통해 '부족한 저의 글이 여러분께 다소의 즐거움이 되었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문모근 시인, ‘월요일에는 우체국을 간다’ 펴내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 도서출판 문학공원은 문모근 시인이 다섯 번째 시집 "월요일에는 우체국을 간다" 를 펴냈다고 밝혔다. 문모근 시인은 강원도 홍천에서 출생하여 서울과 충청북도 청주 등에서 자랐다. 군 복무를 마치고 울산으로 내려와 지금까지 40여년 동안 살고 있다. 1992년 월간 '시와 시인'으로 등단한 문모근 시인은 자서를 통해 '글 쓴다는 행위에 함몰되어 / 나 자신 잃은 적 있다 / 세상 모든 것에 비교할 수 없는 나 / 시에서 위로를 찾는다'고 말한다. 우리는 가끔 자신을 잃는다. 내가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 것인지, 어디로 가고 있는 것인지 모르고 무작정 걸어갈 때가 있다. 특히 은퇴할 나이가 되면 그냥 나머지 인생을 덤으로 무작정 살아가는 경우가 있다. 그런 사람들에게 문모근 시인은 시로써 자신을 찾고 시로써 위로를 찾는 것도 한 가지 좋은 방법이라고 말하고 있다. 디지털 시대에 편지를 부치러 우체국을 가는 일은 어쩌면 시대의 흐름에 뒤처진 아저씨로 보이거나 아날로그 방식이라 생각할는지 모른다. 문모근 시인이 '우체국을' 고집하는 이유는 따로 있다. 상대방에 대한 생각을 극대화하자는 말이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를 극대화하자는 말이다.

5년 후 나는 어디에 있을 것인가?

국립중앙도서관 9월 추천도서, 이용덕 지음,

[우리문화신문= 전수희 기자] 5년 후 우리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을까? 하루가 모자랄 정도로 바쁘게 돌아가는 세상에서 이런 질문에 바로 대답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쩌면 미래를 생각한다는 것이 너무 막연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이 책은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 속에서 자신의 꿈을 찾고 미래를 준비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강조한다. 첫 회사에 입사 후 ‘사장’이 되겠다는 명확한 꿈을 가지고 노력한 결과, 37살 젊은 나이에 미국 반도체 회사의 한국 지사 대표가 된 저자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학교와 기업 등에서 강연을 하며 인연이 된 멘티들의 사례를 들려준다. 나이에 상관없이 스스로 하고 싶은 일을 찾아 꿈을 꾸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한 계획을 세워 실행에 옮긴다면 그 과정에서 실패를 만나더라도 결국 성공에 이를 수 있다는 것을 보여 준다. 그리고 저자는 그 과정에 조력자까지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을 것이라고 조언한다. 당신에게 다가올 5년 뒤 미래는 어떤 모습일지 상상이 되는가? 미래에 대한 준비 없이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다면 이 책을 통해 마음속에 있는 꿈을 꺼내 한 걸음 한 걸음 다가가 보는 것은 어떨까? <국립중앙도서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