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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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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 ‘도형 바로 알기’ 초등 1~2학년 출간

초등학생 저학년부터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초등 참고서 출간 단계별 학습을 통해 도형을 완벽 정복할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구성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의 초·중·고 참고서 브랜드 미래엔 에듀가 논리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 주며 공간감각 능력을 키워 주는 초등 참고서 ‘도형 바로 알기’ 1~2학년을 출간한다. 이번에 출간되는 ‘도형 바로 알기’는 초등학교 저학년 아이들이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퍼즐 문제, 사고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는 게임 문제 등을 수록하여 도형에 대한 흥미는 물론 초등학생의 직관력과 입체적 사고력을 길러 주는 초등 참고서이다. ‘도형 바로 알기’ 3~6학년은 앞서 2018년 12월에 출간되어 쉽고 재미있게 도형을 공부할 수 있는 참고서로 초등학생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좋은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이에 힘입어 이번에 초등학교 저학년 대상의 ‘도형 바로 알기’ 1~2학년이 출간됨으로써 완간 되었다. ‘도형 바로 알기’는 단계별로 학습할 수 있도록 총 4단계로 구성되었다. △1단계 ‘도형과 친해지기’는 다양한 도형 퍼즐을 풀면서 도형의 기초 감각을 키우고 도형과 친해질 수 있다. △2단계 ‘도형 개념 알아보기’는 그리기, 오려 붙이기, 만들기 등 여러 활동을 통해 도형의 개념을 바르게 형성시켜 준다. △3단계인 ‘도형 응용력 키우기’는

와이랩, ‘신암행어사’ 웹툰 완결 기념 올 컬러판 펴내

시대를 풍미한 대작, 리마스터링 올컬러판 단행본으로 새롭게 탄생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웹툰의 명가 주식회사 와이랩이 자사 작품 '신암행어사' 리마스터링판 완결을 기념하여 올 컬러판을 펴낸다고 밝혔다. '신암행어사'는 가상의 고대 국가 ‘쥬신’이 멸망하고, 유일하게 살아남은 암행어사 문수가 세상을 떠돌며 악인을 심판한다는 내용이다. '신암행어사'는 와이랩 대표 프로듀서 윤인완 작가와 오랜 파트너 양경일 작가의 작품으로 2001년 소학관에서 연재 및 단행본으로 출간되며 큰 사랑을 받았다. 2000년대 초 발행된 '신암행어사'는 18세기 실제로 암행어사로 활동한 전설적인 인물, 박문수에 이름을 따온 ‘문수’라는 캐릭터와 ‘몽룡’, ‘춘향’, ‘유의태’ 등의 이름을 차용해 화제를 모았다. 와이랩은 2017년 11월 올컬러, 스크롤 형식의 웹툰으로 제작된 '신암행어사' 리마스터링판을 네이버웹툰에 선보였다. 윤인완 대표 프로듀서는 17권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의 대사를 직접 다시 쓰고, 기존의 흑백 단행본에서 표현하지 못한 원작자의 의도를 권미에 추가하였다. 리마스터링 판의 결말은 기존과는 다른 내용으로 이 소식을 접한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신암행어사' 리마스터링 판은 약 283화에 달하는 긴 연재를 마치고 9월

스타북스, ‘윤동주 전 시집’ 펴내

“국정교과서가 ‘한국인 시인’ 윤동주를 ‘재외동포 시인’으로 만들어 버렸다” 한국인이 사랑하는 시인 1위, 독립운동가 3위에 랭크된 시인 하늘과 바람과 별을 노래한 서정시와 저항과 성찰의 민족시인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스타북스는 윤동주 전 시집 출간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 윤동주 탄생 100주년 기념 윤동주 전체 작품 124편을 다 담다. 이제까지 발간된 윤동주 시집 및 작품집은 많지만, 윤동주의 작품 전체를 총 망라하여 온전히 한 권에 담은 책은 없었다. 이에 윤동주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의 전체 작품을 담은 작품 전집을 발간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는 소실되지 않은 윤동주의 시와 수필 전체뿐만 아니라, 그동안 북한으로 갔다고 빠졌던 이들의 윤동주를 위해 쓰여진 서문과 후기와 발문 등도 모두 취합하여 실었다. 그리고 이번 증보판에는 일본 국어 교과서에 윤동주의 시가 실린 이바라기 노리코의 수필을 전문 번역하여 추가했다. ‘윤동주 전 시집’에 모두 살려 놓은 정지용, 유영, 강처중 등의 추모 글은 그 자체가 하나의 문학작품이다. 또한 이 시집은 서울시인협회 회장 민윤기 시인이 추천한 시집으로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의 초판 및 증보판과 마지막 증보판으로 발행된 정음사 최종판에서 8편을 더 찾아 수록한 민족시인 윤동주의 시와 수필 최종 완결판이라 할 수 있다. ● 독립운동 100주년, 윤동주의 잘못된 기록을 바로잡아야 한다

북랩, ‘전래동화에서 만났던 그때 그 동물들’ 펴내

동화를 어른의 시선으로 재구성한 책 인간의 문명과 선악의 기준을 동물의 관점에서 재해석한 상상력 돋보여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기자] 동물들이 주인공으로 등장하는 ‘해님 달님’, ‘금토끼 은토끼’, ‘선녀와 나무꾼’ 등 대표적인 전래동화 10여편의 줄거리를 혼합해 새로운 이야기로 탄생시킨 어른들을 위한 동화가 출간됐다. 북랩은 전래동화에 등장하는 동물들을 내세워 인간 문명을 들여다보고, 인간이 세운 선과 악의 기준을 해체하여 재해석하는 등 기발한 상상력을 담은 진상현의 ‘전래동화에서 만났던 그때 그 동물들’을 펴냈다. 이 우화는 환경 오염으로 인해 인간들이 다른 행성으로 이주한 뒤 남겨진 동물들이 어떻게 살아가야 할 것인가를 고민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주인공 레아 더치 집토끼는 바로 며칠 전까지 인간과 함께 생활해온 애완동물이다. 때문에 자신을 키워준 인간과 집 내부에 대해서만 알 뿐 집 밖에 대해서는 전혀 알지 못한다. 이처럼 자신을 보호해주는 울타리 속의 세계만 알고 있는 레아 더치 집토끼는 이제 막 사회로 나온 인간이라 할 수 있다. 세상으로 나온 레아 더치 집토끼는 쑥과 마늘만 먹으며 100을 버텨야 하는 시련을 겨울잠이란 편범으로 이겨낸 곰의 행동에 분노하고, 인간 남매와 대화하려고 했지만 그 마음을 알리지 못해 하늘에서 떨어져 죽은 호랑이를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독립시(詩)는 기억한다’ 펴내

스타북스, 독립시인 6인의 저항시 읽기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노노재팬은 한다”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스타북스는 ‘독립운동은 못했지만 독립시詩는 기억한다’를 출간했다고 밝혔다. ● 도서소개 “NO! 안사요, 안가요, 안 먹어요, 안 봐요” 날로 확산되고 있는 NO JAPAN운동의 피켓 구호다. 일본이 불화수소 등 3개 품목을 수출규제 하면서 일기 시작한 불매운동은 나날이 빠르고 정교하게 확산되고 있다. 그것도 독립운동 100주년과 8.15를 앞두고 물러설 수 없는 21세기형 경제 전쟁이 시작된 느낌이다. 이 전쟁은 먼저 시작한 일본이 멈추지 않는 한 끝나지 않을 것이며 한걸음 더 나아가 화이트 리스트까지 작동하면 세계가 주목하는 경제 전쟁이 될 것이다. 피할 수 없는 전쟁이라면 온 국민이 힘을 합쳐 반드시 이겨야 한다. 우리는 100년 전 그날 나라를 빼앗기고, 말을 빼앗기고, 글을 빼앗기고, 이름까지 빼앗겼지만 독립운동 100년이 지난 지금 독립 시인들의 정신을 이어받아 경제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전화위복의 기회를 맞이하게 되었다. 일본을 독립정신과 디지털 전략으로 뭉개버리자! ● 시를 통해 독립정신을 만천하에 외친 독립운동 시인들 일본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교수를 지내다 서울대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던 김현철 교수의 강의를 들

서유럽 역사 탐방기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역사산책’ 펴내

북랩, 서유럽 3대 강국의 갈등과 화합의 역사, 지도자상 생생하게 복원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서유럽의 3대 강국인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가 갈등과 화합의 시대를 거쳐 강국으로 변모해 가는 장대한 역사를 두 권의 책으로 풀어낸 역사 탐방기가 출간됐다. 북랩은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주요 도시와 명소를 답사하며 역사의 흐름을 읽고 각 시대별 지도자상을 분석한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역사산책’을 펴냈다. 이 책은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부터 1814년 나폴레옹의 퇴장까지 약 1300여년간의 시간을 담고 있다. 서유럽을 호령하던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의 모습을 각 시대별로 풀어냈다. 당시 나라를 통치했던 지도자에 대해 분석한다. 나라를 세운 지도자부터 십자군 원정과 종교전쟁 같은 격변기를 극복한 지도자까지, 그들의 상황 대처 방법과 결과를 비교하고 현재 우리에게 어떤 교훈을 주는지 탐색했다. 1권의 1부는 ‘왜 이 책을 쓰게 되었는지’에 대한 개괄적 설명으로 시작한다. 2부에서는 관광지를 중심으로 유럽에서 빼놓을 수 없는 로마의 흔적을 다룬다. 3부에서는 서로마제국을 계승한 프랑크 왕국에 대한 개국부터 멸망까지 담고 있다. 4부부터는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세 나라의 시작을 본격적으로 다루며, 이어지는 5장에

좋은땅출판사, ‘머나먼 여정’ 출간

삶 자체가 생존의 근원을 찾아가는 여정이었던, 어느 입양아의 고백

[우리문화신문=이나미 기자] 좋은땅출판사는 ‘머나먼 여정’을 출간했다. “나와 같은 경험을 한 수천 명의 어린이들과 그 경험을 글로 쓰기를 원했지만 쓸 수 없었던 사람들에게 이 책을 바칩니다. 그리고 나를 낳아 주셨지만 내가 평생 알지 못했던 내 아버지와 어머니께 바칩니다.” 한국전쟁으로 전쟁고아들이 많이 생겼지만, 부모님이 모두 살아계심에도 가정형편상 어쩔 수 없이 고아원으로 보내진 아이들이 있었다. 이들 중 몇몇은 고아원에서 가족과 다시 살 날만을 기다렸지만, 본인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끝내 해외로 입양되었다. 저자 존 엘 케네디(한국 이름 이경오)는 1958년 같은 고아원 아이들 몇 명과 미국행 비행기를 타게 된다. 뉴저지의 어느 가정에 입양된 그는 5년 만에 텍사스의 또 다른 가정으로 재 입양되었다. 어린 그로서는 받아들이기 힘든 시련의 연속이었다. 다행히 그는 의지할 수 없는 양부모님, 적응하기 어려운 주변 환경, 대놓고 벌어지는 인종차별 등의 상황에서도 묵묵히 자기 길을 걸어가 고등학교와 대학교를 졸업하고 가정을 꾸린다. 2008년 고아원 동창회가 열린다는 초대를 받고 한국으로 온 그는 뜻밖의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바로 그토록 그리웠던 가족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