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사회적ㆍ문화적 흐름을 반영하여 다각도의 시선으로 의미를 확장하고, 인천 지역을 대표하는 무용단으로 발돋움하는 JS 댄스는 신작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을 오는 2025년 12월 6일(토) 미추홀 학산문화원 학산 소극장에서 선보인다. 2025 인천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에 뽑힌 JS DANCE는 해마다 인천무용제에 안무작을 올리며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도전하고 있다. 지난 9월 6일부터 10월 4일까지 유ㆍ초등을 대상으로 기술력을 활용한 퍼블릭 프로그램 <모므로 말해요>로 기술을 결합한 어린이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보이기 시작하는 것들>은 코리나 루켄의 「아름다운 실수(The Book of mistakes)」에서 영감을 받아 안무한 작품이다. ‘보이는 세계의 질서’와 ‘보이지 않는 감정의 결’이라는 주제와 기술력(LiDAR) 센서를 결합하여 쉽게 작품의 주제를 표현하고 움직임을 통해 관객들과 소통하고자 한다. 관객이 기술력 센서를 체험할 기회를 제공하여 관객 참여형 공연으로 진행되며, 가족이 함께 관람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연이다. 기술력 센서는 움직임을 점과
[우리문화신문=정석현 기자] 국립극장(극장장 박인건) 전속단체 국립창극단(예술감독 겸 단장 유은선)은 2025년 국립극장 ‘완창판소리’의 송년 무대인 <송년판소리>를 12월 19일(금)~20일(토) 이틀 동안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선보인다. <송년판소리>는 해마다 12월 국립극장의 한 해를 마무리하는 상징적 무대로 자리 잡아 왔다. 특히 2025년 공연은 국립극장 <완창판소리> 40돌을 기려, 그간의 역사와 전승 값어치를 조명하는 특별 무대로 꾸며진다. 1984년 첫선을 보인 ‘완창판소리’는 40년 동안 모두 100명의 소리꾼이 무대에 올라 대한민국 판소리의 맥을 이어왔다. 시대를 대표하는 명창들의 소리와 미학, 각 유파의 소리 철학과 전승 방식, 그리고 무대 위에서 축적된 소리꾼들의 변천사까지 ‘살아있는 판소리 자료 보관소로 평가받아 왔다. 예술적ㆍ학술적 값어치뿐 아니라 전통예술 보존에도 이바지한 국립극장의 대표 장기 기획 공연이자, 전승의 현장을 실질적으로 이어온 귀중한 무대다. 이번 <송년판소리>는 이러한 의미에 걸맞게 대한민국 판소리를 대표하는 명창들이 함께한다. 국가무형유산 판소리 보유자 6인과 지방무형유
[우리문화신문=이한영 기자] 한국사진작가협회(이사장 유수찬)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사진예술 전시인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2025 PASK KOREA PHOTO FESTA)’을 연다. 이번 축제는 2025 시각예술분야 전시지원사업 선정 사업으로, 서울특별시가 지원하는 주요 전시로 운영된다. 서울 시민을 포함한 모든 관람객이 사진예술을 보다 쉽고 친숙하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ㆍ참여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열 번째인 이번 전시는 ‘사진은 언제나 가까이에 있습니다’라는 협회의 구호 아래 사진예술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경험될 수 있는 열린 예술을 지향한다. 전시는 오는 12월 4일(목)부터 7일(일)까지 양재 aT센터 제1전시장에서 열리며, 관람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6시까지다. 개막식은 12월 4일 낮 3시에 진행된다. ‘제10회 대한민국사진축전’의 관람은 사진예술의 매력을 널리 알리기 위한 취지로 전면 무료로 운영되며, 현장에서는 방문객을 위한 슬기말틀 사진 무료 인화 서비스와 사진작가와의 촬영 잔치가 마련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이 사진을 매개로 소통하고 즐기는 축제의 마당이 펼쳐질 예정이다. ◇ 행사 주요 프로그램 · 특별전Ⅰ - 고 이경모